인텔이 모바일 사업 실패로 인해 지난 7년간 170억 달러 수준의 비용을 손해보았다는 내용이 전해졌다.

뉴 스트리트 리서치(New Street Research)에 따르면, 인텔은 2011년 인피니온의 무선 사업부를 인수한 이후 약 170억 달러(19조 5천억원) 의 손실을 보았으며, 이는 매년 약 25억 달러 상당의 손실이 발생한 것이다.
인텔에서는 부인했지만, 애플의 2020년 모바일 디바이스를 위해 개발 중이던 서니 픽(Sunny Peak)으로 알려진 5G 모뎀의 공급 계약 파기에 따른 제품 개발 중단 루머가 나오는 등, 인텔의 모바일 사업 상황은 좋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임한 브라이언 크르자니크 CEO의 후임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지만, 지속적인 손실이 발생하고 있는 모바일 사업부에 대해 어떤 스탠스를 취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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