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가 안드로이드용 엣지(Edge)에 웹 페이지 번역 기능을 도입할 계획이다.

폰아레나(Phonearena)에 의하면 안드로이드용 엣지 웹 페이지 번역 기능은 현재 베타(beta) 버전 테스트가 진행 중이다. 빙(Bing) 번역기를 사용해 기본 언어와 다른 언어인 웹 사이트에서 자동 번역 기능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한다.
안드로이드 모바일 기기 사용자라면 보통 구글 번역기를 사용하지만 윈도우 10과 연동 기능 때문에 엣지를 쓰는 이들도 있으므로 자체 웹 페이지 번역 기능이 추가 된다면 편의성이 높아질 수 있다. 물론 번역 수준이 낮다면 의미가 퇴색하므로 MS는 그 점도 충분히 고려해서 공식 업데이트를 준비해야 할 것이다.
아직 안드로이드용 엣지 웹 페이지 번역 기능 공식 지원 일정은 나오지 않았으므로 당장 기능이 궁금한 이들은 베타 버전을 이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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