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이 2020년 공개를 예고한 외장 그래픽, 아틱 사운드(Arctic Sound)의 티저를 공개했다.

인텔은 그래픽 관련 트위터 계정에 공개한 영상을 통해 세계 최초의 DX12 완전 지원 그래픽 개발, PC 그래픽 사상 첫 넷플릭스 4K 재생 지원, 스마트폰 크기 수준의 e스포츠 게이밍 PC 구현 등을 그동안의 성과로 내세웠다.
이후 2020년 자신들의 그래픽 공개(We will set our graphics free)는 시작에 불과하다며, 배경으로 전형적인 외장 그래픽으로 추정되는 제품이 스포트라이트 받는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과 트위터 내용을 감안하면 시그라프 2018 행사서 첫 공개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며, 행사 특성상 게이밍보다 컴퓨터 그래픽 관련 성능과 기능 내용이 우선 공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인텔은 AMD RTG에서 옮겨온 라자 코두리의 지휘 아래 아틱 사운드와 그 후속인 쥬피터 사운드(Jupiter Sound) GPU를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라데온 Vega GPU가 통합된 카비레이크G 계열의 후속 제품에 적용하는 것은 물론, 지포스나 라데온 시리즈 같은 외장형 게이밍 그래픽 카드로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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