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2분기 글로벌 낸드 플래시 시장 규모가 3.5% 확대된 것으로 조사되었다.

DRAMeXchange에 따르면 낸드 플래시 공급 과잉 상태가 이어지면서 2분기의 낸드 플래시 평균 계약 가격은 약 15%에서 20% 가까이 하락했지만, 중국 스마트폰의 대용량화에 힘입어 낸드 플래시의 전체 용량 기준 출하량이 반등하면서, 결과적으로 매출액은 3.5% 증가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3분기는 전통적 성수기로 꼽힘에도 스마트폰과 노트북등의 일반 소비자 대상 전자제품의 출하량이 증가폭이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업체들의 제고가 쌓여가면서 낸드 플래시 관련 제품들의 가격은 10% 가까이 떨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평균 판매 가격이 떨어짐에도 관련 제품들의 대용량화에 힘입어 2분기 시장 규모가 3.5% 증가한 점에서 보듯 가격 하락이 업계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만은 아니며,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들의 제품 저장 공간이 2019년 상반기에는 256GB 혹은 512GB로 상향 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SSD 시장에도 영향을 주어 서버 대상의 8TB 및 16TB 같은 고용량 제품의 출하량이 증가하고, 노트북 시장에서도 기본 용량이 128GB나 256GB이던 기본 용량이 256GB와 512GB로 증가하고 있다.
한편, 업체별 점유율을 보면 삼성전자와 도시바, WDC, 마이크론, SK하이닉스, 인텔이 약 1% 내외의 점유율 변화를 보이면서 순위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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