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디스플레이 지문 인식 갤럭시 스마트폰 첫 제품이 중보급형 모델이 될 거라는 루머가 올라왔다.
그 동안은 디스플레이에 지문인식 기능을 넣은 최초의 스마트폰은 내년 상반기 출시될 플래그십 모델 갤럭시 S10 시리즈가 될 것으로 예상했으나, Sammobile에 따르면 중국 시장에 출시될 갤럭시 P1이 디스플레이 지문인식 기능이 들거나는 첫 모델이 될 거라고 한다.
이 같은 내용은 최근 삼성전자 고동진 IM 사업부문장이 미국 CNBC와 한 인터뷰에서 중저가 스마트폰부터 새로운 기술을 보여줄 계획이라고 밝힌 내용과도 같은 맥락이다.
또한 이전 루머에서 삼성전자가 디스플레이 지문 인식 기술이라도 플래그십 모델에는 초음파 센서를 중보급형 모델은 광학식을 탑재할 거라는 내용도 있었기 때문에 이미 중국 업체에서도 제품을 출시한 광학식이라면 갤럭시 P1에 탑재해 중국 시장을 노리는 것도 당연해 보인다.
한편, 삼성전자는 올해 안에 화면을 접을 수 있는 갤럭시 폴더블 스마트폰도 선보일 예정이라 내년부터 갤럭시 라인업 구성이 기존과 많이 달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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