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갤럭시 노트9용 USB-C to HDMI 어댑터 판매를 시작했다.
삼성전자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노트9은 스마트폰을 PC처럼 쓸 수 있게 해주는 삼성 덱스(Samsung DeX) 기능이 들어갔는데, 이전 제품들처럼 별도의 덱스패드(Dock)를 사용하지 않고도 USB-C 포트에서 HDMI 변환으로 외부 디스플레이만 연결해도 덱스 기능을 실행할 수 있다.

삼성 USB-C to HDMI 어댑터는 갤럭시 노트9 하단에 있는 USB 3.1 Gen1 Type-C 포트를 4K UHD 60Hz HDMI 표준 출력 커넥터로 변환해주며, 갤럭시 노트9 뿐만 아니라 갤럭시 노트8 및 갤럭시 S8/S9 시리즈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삼성 USB-C to HDMI 어댑터는 블랙 색상으로 미국 아마존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가격은 정가 49.99달러에 최저 31.01달러로 형성되어 있다.
다만 삼성 덱스패드 국내 가격이 2만원대 후반으로 떨어진 상황이고 덱스패드와 달리 USB-C to HDMI 변환 젠더는 비슷한 제품이 많이 나와있기 때문에 삼성 순정 액세서리라는 점을 빼면 큰 의미가 있어 보이진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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