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폴더블 스마트폰의 출시가 미궁에 빠져있는 가운데, 삼성전자에서 폴더블 노트북을 개발 중이라는 내용을 발표했다.

폴더블 디스플레이는 다양한 제품들이 상용화되고 있지만, 폴더블 디바이스의 경우 단순히 디스플레이 뿐 아니라 하우징과 내부 컴포넌트, 디자인, 발열, 내구성등 고정형 제품에 비해 더욱 심도있게 고려해야하기 때문에 실제 제품 출시가 늦고 있다.
이런 가운데 레노버는 지난 2017년 여름 이벤트에서 폴더블 노트북의 컨셉을 발표한 바 있는데, computerbase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노트북 Flash 발표 자리에서 또 다른 혁신의 하나로 폴더블 디스플레이가 적용된 노트북을 개발 중이라는 사실을 알렸다.
개발 진척 상황이나 상용화 시기등은 언급되지 않았지만, 평소에는 보관 및 이동 편의성을 위해 접어 놓은 디스플레이를 통해 최소한의 정보만 확인하고, 필요할 때 펼쳐서 원하는 작업과 추가 정보를 파악하는 등, 새로운 활용성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를 나타냈다.
한편, 삼성전자는 오는 11월 7일부터 8일까지 샌프란시스코에서 삼성 개발자 컨퍼런스를 개최하며, 이 자리에서 폴더블 스마트폰에 대한 내용이 발표될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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