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의 14nm CPU 공급 부족 이슈 탓에, 2018년 3분기 글로벌 노트북 출하량 규모가 당초 예상보다 더 줄어든 것으로 조사되었다.

TrendForce는 당초 2018년 3분기 노트북 출하량 규모를 5% ~ 6% 증가할 것으로 예측했으나, 인텔 CPU 부족 이슈와 관련해 2% 하락할 것으로 예측을 재조정한 바 있다. 하지만 실제 조사된 3분기 노트북 출하량 감소폭은 이보다 큰 3.9%인 것로 조사되었다.
CPU 부족 이슈가 이어지면서 노트북 출하량 감소 추세는 4분기에도 계속되어 약 1.9% 축소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인텔이 서버와 노트북 CPU 우선 생산 및 14nm 공정 제품 생산량 확대를 위한 추가 투자 계획 발표에도 불구하고 공급 부족 현상은 2019년 상반기까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한, 미-중 무역 전쟁 탓에 핵심 생산 기지를 중국에서 대만이나 싱가포르등으로 이전하려는 움직임까지 겹치면서, 근 시일내 노트북 출하량이 원래 수준을 회복하긴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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