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Panasonic)에서 썬더볼트3 인터페이스를 지원하는 휴대용 SSD를 출시했다.
이번에 발표한 파나소닉 휴대용 SSD는 기존에 출시된 USB 3.1 Gen1 규격을 지원하는 휴대용 SSD에 이어 최근 대용량 고속 전송 스토리지 수요 확대에 맞춰 추가된 라인업이다.

기존에 나온 USB 3.1 Gen1 규격은 최대 전송 속도가 5Gb/s, 현재 사용 중인 USB 3.1 Gen2 역시 10Gb/s에 머물고 있는데, 썬더볼트3 (Thunderbolt 3) 인터페이스는 이보다 4배 빠른 최대 40Gb/s 전송 속도를 가지고 있다.
썬더볼트3 대응 외장형 SSD는 512GB 모델(RP-SBD512P3) 및 1TB 모델(RP-SBD1TBP3)로 구성되며 순차 읽기 최대 1,500MB/s에 쓰기 최대 1,000MB/s의 고속 데이터 전송을 실현했다.

USB-C 포트를 통해 썬더볼트3 뿐만 아니라 일반 USB 3.1 포트와도 하위 호환성을 가졌다. (단, 전송 속도는 USB 3.1 규격으로 제한)
102 x 48 x 14.4mm의 초박형 디자인에 약 90g의 가벼운 무게로 주머니나 가방에 넣어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으며, 알루미늄 다이캐스트 공법으로 만든 케이스는 진동과 충격에 대한 내구성을 강화하고 책상에서 낙하하더라고 데이터가 손상될 위험을 억제하는 동시에 방열성을 높였다.
파나소닉 썬더볼트 휴대용 SSD는 12월 19일 일본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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