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1일로 예정된 인텔 아키텍처 행사와 관련된 추가 내용이 확인되었다.

digitimes에 따르면 인텔은 12월11일 행사에서 라자 코두리를 필두로 자사의 GPU 아키텍처 관련 내용을 공개할 예정이다. 인텔은 2020년 아틱 사운드로 알려진 외장 그래픽을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며, 그 후속인 주피터 사운드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인텔의 외장 그래픽은 인공 지능이나 머신 러닝등 엔터프라이즈 시장 대응을 우선하지만 게이밍 시장 역시 겨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계획대로 2020년 출시가 이뤄진다면 지난 2010년 취소된 라라비 아키텍처 이후 10년, 1998년 선보인 i740 이후 22년만에 등장하는 인텔 외장 그래픽 카드가 된다.
한편, 이번 이벤트는 '아키텍처 이벤트'인 만큼 GPU 외에도 현재 코어 프로세서 아키텍처의 한계 극복을 위한 차세대 CPU 아키텍처에 대한 내용 공개 여부나, 인텔의 첫 10nm 공정 양산 CPU가 될 예정인 아이스 레이크 관련 내용도 언급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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