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IT업계도 작년 못지않게 다양한 사건과 사고들, 혁신과 발전이 있었다.
AMD의 CPU 사업부는 라이젠 1세대를 통해 화려한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 올린 뒤 라이젠 2세대 피나클릿지를 성공적으로 런칭하면서 해외
여러 언론과 국내 여러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최고 제품에 선정되는 등 제2의 전성기를 맞이했고 엔비디아는 드디어 모두가 바라고 바라던 새로운
그래픽카드인 RTX 시리즈를 발표했다.
좋은 소식이 있었던 만큼 좋지 못한 소식들과 제품들도 세상에 빛을 보게 되었다.
베스트 어워드처럼 워스트 어워드도 보드나라 기자들의 눈을 피하지 못한 영역에서 머리를 맞대고 후보를 선정했다. 올해도 보드나라 기자들의
관심사와 기준에 따라 선정하였기 때문에 독자들의 생각과 다를 수 있고, 미처 캐치하지 못해 더 막장 같은 것을 놓쳤을 수 있다.
어쩌면 단순히 운이 안 좋았을 뿐인 보드나라 막장 어워드 수상작들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지금부터 '썰'을 풀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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