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1분기 실적이 예상보다 더 낮을 거라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보도자료를 통해 2019년 1분기 예상실적 설명자료를 공시한다고 밝히면서 당초 예상 대비 디스플레이 및 메모리 사업의 환경 약세로 1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보다 낮을 거라고 언급했다.
디스플레이 사업은 LCD 패널의 비수기 속 중국 패널업체의 물량 증설로 인한 고급 증가로 당초 예상 대비 가격 하락폭이 확대되고, 플렉시블 OLED 대형 고객사 수요 감소 및 LTPS LCD와의 가격 경쟁 지속으로 수익성이 악화되어 시장 예상 대비 실적이 약세를 나타낼 전망이다.
메모리 사업도 비수기에 따른 전반적인 수요 약세 속 주요 제품들의 가격 하락폭이 당초 전망 대비 일부 확대될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시장에서는 삼성전자의 이번 발표로 1분기 영업이익이 반도체 호황으로 지난 해 같은 기간 기록했던 15.6조원보다 절반 이상 하락한 6조원대로 내려갈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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