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의 톰 페터슨(Tom Petersen)이 인텔 그래픽 팀으로 이적한 사실이 인텔 그래픽 캄의 트위터를 통해 공식 확인되었다.

3월 말 해외 매체들을 통해 2005년부터 약 15년간 엔비디아의 테크니컬 마케팅 디렉터로 근무해온 톰 페터슨(Tom Petersen)이 인텔 그래픽 팀으로 자리를 옮겼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톰 페터슨의 인텔 영입은 2020년으로 예고한 자체 개발 외장 그래픽 카드의 출시를 앞두고 마케팅 인력 충원을 위한 전략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으며, 이에 앞서 2018년 AMD RTG에서 글로벌 제품 마케팅 수석 부사장으로 근무했던 크리스 훅(Chris Hook)을 영입한 바 있다.
한편, 톰 패터슨은 엔비디아 재직 당시 지싱크 및 약 50개의 특허에 이름을 올렸고, 2005년 엔비디아 입사 전 IBM과 모토로라, 브로드컴 재직 당시에는 CPU 디자이너로 근무하였으며, 인텔 그래픽 팀에서는 게임 경험 팀(Game Experience Team)에서 근무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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