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전송 2019-04-10 13:00
[리뷰]

가성비 높은 4K 시네마 카메라
블랙매직 포켓 시네마 카메라 4K

 

요즘 출시되는 디지털 카메라는 사진 품질보다 동영상 촬영 기능을 높이는데 주력하고 있다. 하지만 이런 기기들도 동영상 촬영 기능에는 어느 정도 한계가 있다.

기기 성능을 고려한 측면도 있지만 카메라 제조사 입장에서는 시네마 카메라나 캠코더 같은 자사의 전문가용 제품 라인업에 영향을 주지 않으려고 의도적으로 기능을 낮추기도 한다.

하지만 카메라 만큼이나 영상 편집 솔루션 사업이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회사라면 업계 전반에 자사의 솔루션 보급을 늘리기 위해 카메라에도 좀더 강력한 기능을 담을 수 있을 것이다.

오늘 살펴볼 블랙매직 포켓 시네마 카메라 4K가 바로 일반 소비자들에게는 생소하지만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전문적인 영상 작업에 접근할 수 있는 제품이다.

 

이름만 포켓, DSLR보다 덩치 큰 제품 디자인

블랙매직 포켓 시네마 카메라 4K (Blackmagic Pocket Cinema Camera 4K, 이하 BMPCC 4K)는 이름처럼 블랙매직디자인에서 만든 포켓 사이즈 시네마 카메라로 4K 영상 촬영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일반 DSLR 카메라나 미러리스 카메라가 사진 촬영 능력을 기본으로 동영상 촬영 기능을 부가적으로 제공하는데 비해, BMPCC 4K는 전문적인 영상 촬영을 위해 만들어졌으며 사진 촬영 기능은 캠코더의 스틸샷 찍기 정도로 거의 없다고 봐도 좋다.

 

사실 '포켓'이라는 단어가 왜 들어갔는지 알 수 없을 정도로 BMPCC 4K는 가로 178.1mm, 높이 96mm, 두께 85.5mm의 크기를 자랑한다. 카메라 이미지 센서는 포서드 규격을 사용하지만 그보다 큰 APS-C 타입 센서를 사용한 최신 미러리스 카메라 소니 알파 6400 (A6400)과 비교해도 상당한 차이를 실감할 수 있다.

BMPCC 4K 공식 스펙에는 무게는 722g으로 나오지만 실제로는 그보다 더 무거운 750g(마운트 캡 포함 758g)이며, 배터리까지 장착하면 830g이나 된다. 이 정도면 번들 렌즈가 달린 보급형 DSLR 카메라과 비슷하고 팬케이크 렌즈를 단 소형 미러리스 카메라의 2배 수준이다.

전작 BMPCC는 이 정도까지 크지 않았으나 BMPCC 4K는 이름처럼 4K 60p RAW 포맷 동영상 촬영 및 5인치 대화면 모니터를 탑재하면서 포켓 기준에서 많이 멀어졌다.

그래도 별도의 외부 모니터를 장착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화면이 크고 4K RAW 영상 촬영에도 버틸 수 있는 내부 쿨링 능력과 외부 기기 입출력 기능이 강화되어 영상 촬영 작업 환경은 더 좋아졌다.

 

BMPCC 4K는 파나소닉과 올림푸스 디지털 카메라에 사용되는 4/3인치 포서드 규격 이미지 센서를 탑재했다. 사진이 아닌 영상 촬영 기준이라 일반 포서드 센서(17x13mm)와는 다른 18.96x10mm 유효 센서 크기를 가졌으며, 4096x2160 해상도 및 최대 13스탑의 다이내믹 레인지와 400 & 3200 듀얼 네이티브 ISO를 지원한다.

블랙매직에서는 구체적인 센서 정보를 공개하지 않았지만 관련 매체나 사용자들은 비슷한 특징을 가지고 파나소닉 GH5s나 Z-CAM E2에 들어간 소니 IMX294CJK CMOS 센서를 탑재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일반 디지털 카메라는 상단에 다양한 사진 촬영 모드로 바꾸는 모드 다이얼을 탑재하는데, BMPCC 4K는 오직 영상 촬영을 빠르고 효율적으로 할 수 있도록 2개의 녹화(Record) 버튼과 ISO, 셔터, 화이트밸런스 버튼, 3개의 커스텀 기능키를 배치했다.

카메라 전원은 On/Off 스위치로 만들었고 그 뒤로 작은 구멍처럼 생긴 모노 스피커가 보인다. 렌즈 마운트 양쪽에는 스테레오 오디오 녹음을 위한 듀얼 마이크가 달려있으며, 외부 마이크를 연결한 오디오 레코딩도 지원한다.

일반 카메라 셔터 위치에 영상 녹화 버튼이 달려있고 스틸 사진 촬영 버튼은 그 옆에 작게 추가했다. 촬영 모드 변경은 정전식 터치스크린을 사용해해도 되지만 그립부 앞에 있는 푸쉬형 스크롤 휠로 빠르게 조작 가능하다.

보통은 외장 플래시를 장착하는 카메라 윗쪽에는 시네마 카메라 액세서리 장착시 쓸 수 있는 1/4인치 마운트 홀이 있다. BMPCC 4K 바디는 플라스틱 재질이지만 위아래 1/4인치 마운트에는 금속 재질을 사용한다.

 

카메라 후면에서 가장 눈에 들어오는 부분이 바로 대화면 LCD다. 5인치 크기와 1920x1080 풀HD 해상도를 지원하기 때문에 별도의 외부 모니터를 장착할 필요가 없으며, 정전식 터치스크린 기능을 갖춰 카메라 메뉴와 초점 위치 등을 빠르고 직관적으로 조작할 수 있다.

LCD 우측으로는 노출값에 맞춰 조리개를 자동으로 바꿔주는 Iris 버튼과 초점을 맞추는 Focus 버튼, 고속 촬영으로 슬로우 효과를 주는 HFR(High Frame Rate) 버튼, 수동 초점을 맞추는데 도움이 되는 Zoom 버튼, 그리고 카메라 메뉴(Menu) 버튼과 재생(Playback) 버튼이 배치되어 있다.

 

 

BMPCC 4K는 이름처럼 4K RAW 포맷으로 최대 60fps 영상 촬영으로 지원하기 위해 저장매체도 그만큼 빠른 규격을 쓴다. 카메라 우측 메모리 슬롯 커버를 열면 CFast 2.0 및 SD UHS-II 규격을 지원하는 듀얼 메모리 슬롯이 보인다.

하지만 CFast 2.0 및 UHS-II 같은 고속 메모리 규격 카드들은 일반 CF 카드나 SD 카드보다 가격이 비싸기 때문에 BMPCC 4K는 메모리 카드 외에 USB-C 포트를 이용한 외장 SSD 레코딩도 지원한다.

 

 

카메라 좌측에서 다양한 I/O 기능을 제공하는데 부드러운 러버 재질의 커버는 3부분으로 나눠서 달려있어 필요한 포트가 있는 쪽 커버만 열고 쓸 수 있다.

상단에는 3.5mm 단자로 구성된 마이크 입력(Mic In)과 헤드폰 출력(Headphone out)을, 중간 부분은 풀 사이즈 규격 HDMI 출력 포트, 그리고 하단에는 전용 12V 전원 포트와 USB-C 포트, 그리고 팬텀 파워 지원 미니 XLR 마이크(Mini XLR with Phantom Power) 입력 단자를 갖췄다.

 

USB-C 포트는 USB 3.1 Gen1 Type-C 규격을 지원해 메모리 카드를 사용하지 않고도 USB-C 외장 SSD로 영상 기록을 할 수 있다. 또한 USB-C 포트는 PC와 연결해 카메라 펌웨어를 업데이트 하거나 배터리 충전 단자로도 쓰인다.

블랙매직디자인 홈페이지에는 삼성 T5 포터블 SSD를 연결한 모습이 나오는데 BMPCC 4K 권장 USB-C 외장 SSD 목록에도 해당 제품이 올라있다. 최근 국내 판매 가격이 많이 내려간 상황이라 UHS-II 또는 CFast 2.0 메모리 카드보다 저렴한 가격에 더 많은 용량을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카메라에 직접 장착하는 메모리 카드에 비해 설치 및 사용이 불편하고 카메라 배터리 시간이 더 짧아진다는 것이 단점이다.

 

하단에는 카메라 내부 공기를 배출하기 위한 배기구와 삼각대 설치 등에 필요한 1/4인치 마운트 홀이 보인다. 장시간 영상 촬영을 해야 하는 BMPCC 4K는 일반 디지털 카메라와 달리 내부 발열을 식힐 수 있는 쿨링팬과 통풍구가 달려있는데 평상시 팬소음은 거의 들리지 않는다.

BMPCC 4K는 카메라 배터리로 자체 규격이 아닌 캐논 LP-E6 규격의 7.4V 2,000mAh 14.8Wh 호환 배터리를 사용한다. 캐논 LP-E6, LP-E6N 정품 배터리도 쓸 수 있지만 다른 LP-E6 호환 배터리의 경우 미세한 차이로 카메라에서 잘 빠지지 않는 문제가 있어 제조사 및 유통사에서 쓰지 말 것을 당부하고 있다. 

화면도 크고 시네마 카메라 특성상 배터리 소모가 매우 빨라 기본 LP-E6 배터리로는 1시간도 촬영하기 어렵다. 그래서 LP-E6 더미 배터리를 이용해 대용량 배터리를 장착할 수 있게 배터리 커버를 분리하는 것이 가능하다.

 

BMPCC 4K는 전용 12V 전원 포트에 연결 가능한 12V 2.5A 전원 어댑터와 국가별 전원 콘센트 규격에 맞춘 4개의 전원 플러그가 들어있다. 다만 220V 플러그는 유럽(EU) 규격으로 두께가 얇아서 국내 판매 제품은 유통사에서 별도로 110V 플러그에 사용하는 220V 변환 어댑터를 제공한다.

 

BMPCC 4K는 다른 디지털 카메라나 캠코더처럼 복잡한 사용자 매뉴얼과 각종 문서들이 들어가지 않고 심플하게 웰컴 카드와 소프트웨어 및 매뉴얼이 담긴 SD 카드만 제공한다.

 

BMPCC 4K의 장점은 블랙매직디자인에서 별도로 판매되는 동영상 편집 솔루션이 번들로 제공된다는 점이다. 다빈치 리졸브(Davinci Resolve)는 하나의 프로그램에서 편집, 시각 효과, 모션 그래픽, 색보정, 오디오 후반 제작 기능을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일체형 솔루션으로 일반 버전은 무료로 쓸 수 있다.

유료로 판매되는 다빈치 리졸브 스튜디오(Davinci Resolve Studio) 버전은 편집자, 컬러리스트, 시각효과 아티스트, 음향 기술자 등이 같은 프로젝트를 동시에 작업할 수 있는 다중 사용자 협업 기능 및 3D 도구, 수십 가지 리졸브 FX 필터를 추가로 지원하며 국내 판매 가격은 419,000원이다.

BMPCC 4K 가격도 시네마 카메라 기준으로는 상당한 저렴한 1,295달러(국내 가격 1,818,000원)인데, 다빈치 리졸브 스튜디오 가격을 빼면 140만원대라고 봐도 된다.

다빈치 리졸브 스튜디오는 소프트웨어 및 매뉴얼이 들어간 SD 카드와 제품을 활성화시키는 액티베이션 카드로 구성되는데, 이미 어도비 프리미어 CC나 애플 파이널 컷 프로 같은 작업 도구를 쓰는 사람이라면 번들 프로그램을 매각해 카메라 구매 비용을 더 낮출 수 있다.

 

MFT 렌즈와 다양한 이종 교환 렌즈 사용 가능

 

BMPCC 4K는 기존 모델과 동일한 마이크로 포서드(MFT) 마운트 렌즈를 지원한다. MFT 마운트는 기존 DSLR 카메라에 쓰이던 미러 시스템을 없애고 렌즈와 이미지 센서 사이의 거리를 줄여 미러리스 카메라 시대를 열었는데, 이런 특성을 이용해 MFT 전용 렌즈 뿐만 아니라 다른 DSLR 카메라용 렌즈도 어댑터로 사용 가능하다.

MFT 진영에는 전통적인 디지털 카메라 업체 외에도 산업용 카메라, 스마트 카메라, 감시 카메라, 드론, 가상현실(VR) 및 증강현실(AR) 업체들도 참여하고 해외에서 다양한 서드파티 MFT 렌즈들이 나오지만 국내에서는 정식 수입 및 판매망, 제품 종류, A/S 등 여러 요인으로 파나소닉, 올림푸스 같은 카메라 업체 렌즈를 쓴다.

 

BMPCC 4K는 바디에 손떨림 보정(IS)이나 AF 추적 기능이 없기 때문에 핸드 헬드 촬영이 많다면 손떨림 보정 기능이 들어간 렌즈가 도움이 된다. 또 35mm 풀프레임 센서 기준으로 2배 크롭되는 MFT 마운트 특성상 얕은 심도를 표현하기 어려워 영화같은 장면을 찍고 싶다면 밝은 조리개를 가진 렌즈가 좋다.

MFT 렌즈 외에 어댑터를 사용해 다른 카메라 마운트 렌즈를 장착해도 된다. PL, C, EF 등의 마운트를 위한 어댑터 장착이 가능해 캐논, 니콘, 라이카, 파나비전 렌즈와 모두 호환된다. 단순한 마운트 변환 어댑터 외에 광학 설계가 들어가 빛을 모아주고 조리개 값을 낮추는 포컬 리듀서 제품도 많이 사용된다.

 

5인치 대화면 터치스크린으로 손쉬운 카메라 조작

일반 디지털 카메라는 보통 3인치 안팎의 작은 모니터가 들어가고 이조차 배터리 절약을 위해 따로 뷰파인더를 쓰고 있다. 그래서 영상 촬영시 별도의 외부 모니터가 필요하다.

하지만 BMPCC 4K는 외부 모니터가 필요없는 5인치 풀HD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으며 정전식 터치스크린 기능으로 초점 선택은 물론 각종 촬영 메뉴에 빠르게 접근할 수 있다.

 

영상 촬영에 특화된 제품답게 카메라 메뉴는 레코드, 모니터, 오디오, 셋업, 프리셋, LUTS 등 필요한 기능만 간추려 놓았고 개별 옵션을 리스트 방식이 아닌 빠르게 바꿀 수 있도록 토글 버튼 형태로 구성했다. 지원 언어가 영어(English)만 제공되는 것이 단점이지만 대부분 영상 촬영 분야에서 사용되는 용어라서 크게 어렵진 않다.

 

BMPCC 4K는 블랙매직 카메라 6.1 업데이트부터 기존 RAW 포맷 Cinema DNG 대신 작년에 발표한 Blackmagic RAW 포맷을 지원하기 시작했다. 기존 RAW 처리 방식과 달리 디모자이크 프로세스 일부를 카메라에서 처리하도록 바꿔 비슷한 화질에 더 작은 파일 크기와 효율적인 인코딩 방식을 사용할 수 있다.

Blackmagic RAW 포맷은 3:1부터 12:1까지 고정 비트레이트 인코딩 방식 또는 Q0, Q5 같은 균일 화질 방식의 가변 비트레이트를 적용해 Cienma DNG보다 다양한 옵션을 제공한다. 스틸 이미지 시퀀스로 가득찬 폴더로 작업하는 Cinema DNG와 달리 단일 파일로 작업할 수 있어 미디어 관리가 간소화된다.

 

전문가용 영상 편집 솔루션 다빈치 리졸브 제공

BMPCC 4K를 구매하면 블랙매직디자인의 영상 편집 소프트웨어 다빈치 리졸브 스튜디오 버전이 번들로 제공된다. 일반 카메라 회사의 간단한 영상 캡처 도구나 변환 프로그램 수준이 아니라 전문적인 온오프라인 편집, 색보정, 오디오 후반 제작까지 전부 포함되어 있다.

현재 배포 중인 다빈치 리졸브 15 버전은 Fusion 시각 효과 및 모션 그래픽 기능과 새로운 Fairlight 오디오 도구, 그리고 Blackmagic RAW 포맷 지원 등 BMPCC 4K 뿐만 아니라 상위 모델들을 위한 강력한 편집 기능을 가졌다.

이번 NAB 2019에서는 컷 페이지를 비롯해 새로운 기능이 추가된 다빈치 리졸브 16 퍼블릭 베타 버전이 공개되기도 했다.

 

BMPCC 4K로 촬영한 동영상을 다빈치 리졸브로 편집해 샘플 영상을 만들어보았다. 영상 편집 방식은 다른 프로그램들과 크게 다르지 않고 일반 버전에서도 기본 제공되는 프리셋으로도 간단한 수준의 컷 편집과 전환 효과, 색보정, 자막 작업이 가능하다.

물론 전문적인 편집 기술을 활용하려면 관련 교육 프로그램이나 매뉴얼, 인터넷 강의 등을 찾아보는 것이 좋을 것이다. 소프트웨어는 무료 또는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되지만 컬러 작업을 도와주는 별도의 하드웨어 컨트롤 패널은 상당히 비싸다.  

 

4K 시네마 도전을 위한 첫 걸음

블랙매직디자인에서 만든 블랙매직 포켓 시네마 카메라 4K (BMPCC 4K)는 디지털 카메라와 같은 핸드헬드 디자인에 최신 디지털 필름 기술을 담았다. 거대한 캠코더 디자인이나 모듈 설계가 아니라 아니라 디지털 카메라의 외형을 하고 있어 본체에 렌즈만 결합해 이동성을 높일 수 있다.

일반 카메라 제조사가 만든 비슷한 4K 영상용 제품들은 카메라 인터페이스와 기능 위에 동영상 촬영 기능을 추가한 것이지만 BMPCC 4K는 태생부터 사진이 아닌 4K 영상 촬영을 위해 만들어졌다. 그 덕분에 영상 촬영에 특화된 기능을 저렴한 가격에 만날 수 있으며 전문가용 영상 편집 솔루션도 번들로 제공한다.  

 

다만 4K 촬영 환경에 맞춰 제품을 설계하다보니 '포켓'이라는 단어에 무색하게 덩치가 커져 장시간 들고 찍거나 원핸드 짐벌에 장착하기 힘들다. 5인치 대화면 모니터와 USB-C 외장 SSD 녹화를 하면 배터리 소모도 커서 기본 배터리로는 1시간도 사용하지 못한다.

NAB 2019에서 BMPCC 4K를 위한 배터리 그립이 새로 발표됐는데, 일반 DSLR 카메라 배터리 그립처럼 세로 촬영 같은 부가 기능이 들어간 것도 아닌데 가격이 비싸고 배터리도 본체에 쓰는 LP-E6와 다른 소니 L 규격을 써서 새로 구매해야 한다.

장면마다 공들여 찍고 후반 편집 작업을 하는 시네마 카메라 목적으로는 가성비가 뛰어나지만 빠르게 찍고 기동성이 필요한 유튜버 같은 직종에는 어울리지 않는다.

 

  태그(Tag)  : 블랙매직디자인, 디지탈카메라, U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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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수원 수석기자 / 필명 폭풍전야 / 폭풍전야님에게 문의하기 swlee@bodnara.co.kr
남들 좋다는 것은 다 따라 하지만 정작 깊게 파고들지는 못하는 성격이다. 정말 좋아하는 일은 취미로 하랬는데, 어쩌다 직업이 되는 바람에 일과 지름이 일심동체인 삶을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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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시각이 항상 옳은것은 아닙니다. 나머지는 여러분들이 채워 주십시요.

2014년부터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하는 것으로 편집방침을 바꿉니다.
암드렛츠고 / 19-04-10 14:0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와. 시네마 디지털 캠코더를 180만원대에 살 수 있다니... 그것도 4K해상도에 크로마 샘플링 YUV=422지원에 애플 ProRes 코덱까지. 완전 전문가용 영상기기... 영화학도들이 좋아할만한 카메라. 대부분의 영화관에서 보는 극장용 영상이 DCI 2K 임을 감안하면 블랙매직이 후하게 내놨네요. 거기다가 방송 및 영상전문업체에서도 많이 쓴다는 다빈치 리졸브 스튜디오 버전도 패키지로 넣어준다라...
DSLR / 19-04-11 10:3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DSLR보다 크다면서
정작 비교사진은 미러리스....
진짜 DSLR과 비교를 해야죠....

아님 마포 마운트니까 겸사겸사 마포 (특히 동영상 촬영에 특화된 GH5계열)와의
크기같은걸 비교하던가요... (가격도 GH5와 경쟁할만한 가격이기도하고)
암드렛츠고 / 19-04-11 12:4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요즘 영화업계에서 많이 쓴다는 Arriflex사의 알렉사(Alexa) 카메라 신제품이 나왔다는 데 이곳에는 뉴스가 없네요? 알렉사 Mini LF(Large Format) 내놨다고 합니다. KOBA 2019에 잘하면 전시될지도 모르겠네요. 작년에 Alexa LF가 나왔으니... 참고로 LF는 이미지 센서 크기를 기존 super 35mm버전보다 키운 버전입니다. 풀프레임보다 약간 더 크죠. 당연히 렌즈군도 그에 걸맞게 사이즈를 키워서 새로 내놨죠. 일반적으로 많이쓰는 PL마운트보다 더 큰 LPL마운트를 씁니다. 현존 최고 디지털 시네마캠인 Alexa 65(디지털 아이맥스 원본카메라)에 쓰이는 XPL보단 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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