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런칭이 예정된 AMD의 Navi GPU 기반 그래픽 카드로 추정되는 그래픽 카드 5종이 국내 전파인증을 통과한 사실이 확인되었다.

전파인증을 통과한 AMD(ATI) 그래픽 카드는 기본 모델 1종과 파생 모델 4종을 더한 총 5종으로, 7월 중 출시가 예정된 Navi 그래픽 카드는 라데온 RX 5700 시리즈임을 감안할 때 변종은 메모리 용량(4GB or 8GB)에 따른 구분일 가능성이 점쳐진다.
한편, Navi GPU는 Vega 그래픽 카드와 라데온 RX 400/ RX 500 시리즈까지 약 10년 가까이 쓰여온 GCN 아키텍처 대비 게이밍 목적으로 전성비와 IPC 개선, 파이프라인 간소화, 캐시 정책 재조정 등의 튜닝이 이뤄진 RDNA 아키텍처가 적용되었다.
컴퓨텍스 기조연설 당시 AMD는 GCN 아키텍처로 컴퓨트 워크로드 시장을, RDNA 아키텍처는 게이밍 시장을 공략한다는 전략을 발표하였으며, 게이밍에 특화된 RDNA 아키텍처와 Navi GPU 관련 세부 내용은 6월 10일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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