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는 슈퍼 지포스 시리즈 런칭과 함께 울펜슈타인 영블러드와 함께 레메디에서 개발 중인 컨트롤 두 개의 타이틀을 제공하는 번들 행사를 계획 중이란 소식이 전해졌다.
이들 두 타이틀 모두 실시간 레이트레이싱을 지원하는 타이틀로, 울펜슈타인 영블러드는 7월 26일, 콘트롤은 8월 27일 출시될 예정이다.
엔비디아는 5월 말부터 지포스 RTX 20 시리즈의 울펜슈타인 영블러드 번들 행사를 진행 중이며, 울펜슈타인 영블러드는 레이트레이싱외에 엔비디아의 어댑티브 셰이딩 기술도 동시 지원한다.
현재 공개된 티저 영상에 따르면 이들 두 타이틀은 레이틀이싱의 반사 효과를 공통적으로 지원하며, 그 외에 그림자는 글로벌 일루미네이션 등의 추가 레이트레이싱 옵션 지원여부는 확실치 않다.
기존에 제한적인 레이트레이싱이 적용된 배틀필드 5와 메트로 엑소더스, 쉐도우 오브 더 툼 레이더에서 해당 옵션의 활성화 여부에 따라 상당한 성능 저하가 발생하는 점을 감안하며, 추가적인 레이트레이싱 옵션이 적용된다 해도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엔비디아의 슈퍼 지포스는 AMD의 RX 5700 시리즈보다 하루 늦은 7월 8일 출시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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