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가 다음 달 개최되는 게임스컴(Gamescom) 2019에서 '프로젝트 x클라우드(Project xCloud)' 공개 테스트를 최초로 실시할 계획이다.

프로젝트 x클라우드는 지난 해 10월 발표된 클라우드 게임 스트리밍 서비스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애저(Azure)를 이용해 3,500개 이상 엑스박스(Xbox) 게임을 PC와 모바일 기기 등 여러 가지 플랫폼에서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 6월 E3 2019에서 사내 테스트 버전이 시연 되었는데 엑스박스 와이어(Xbox Wire)에서 발표된 내용에 의하면 비로소 다음 달 게임스컴 2019 현장에서 일반인들도 직접 체험해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프로젝트 x클라우드를 직접 체험하고 모바일에서 클라우드 게임의 진정한 힘을 경험할 수 있다고 설명하였으므로 현장에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을 이용한 프로젝트 x클라우드 체험 부스가 마련될 것으로 예상한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는 8월 19일 오전 8시(태평양 표준시 기준) 독일 쾰른에 있는 글로리아 극장에서 인사이드 엑스박스(Inside Xbox) 특별 에피소드 방송을 실시간으로 진행할 예정인데 거기에서 프로젝트 x클라우드 정보도 자세하게 소개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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