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가 태블릿용 윈도우 10의 인터페이스를 재조정 중임을 알렸다.

최신 인사이더 프리뷰 빌드 18970을 통해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데스크탑 버전을 터치 인터페이스에 최적회해 아이콘별 거리를 늘리고 파일 탐색기는 터치에 최적화된 레이아웃을 도입, 가상 키보드는 텍스트 필드를 탭할 경우 자동으로 팝업되며, 코타나와 검색 기능은 살리면서도 바 형태에서 아이콘은 줄일 계획이다.
이는 윈도우 8에서 모바일 친화적으로 UI가 설계되었지만, 윈도우의 데스크탑/ 노트북 환경에 친숙한 사용자 경험과 어긋나면서 폭넓게 받아들여지지 못하고 윈도우 10에서 다시 윈도우 7에 가깝게 PC 위주의 인터페이스로 회귀한 경험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인사이더 빌드에 업데이트된 새로운 인터페이스는 태블릿이나 2-in-1 디바이스 사용자만이 자동으로 적용되어 데스크탑이나 일반 노트북 환경에서는 지원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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