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가 서피스 북 2에서 윈도우 10 1803 이상 버전을 사용할 때 문제되었던 CPU 스로틀링과 GPU가 장치관리자에서 사라지는 문제 대응을 위한 펌웨어를 공개했다.

현지 시간으로 10월 10일 배포된 펌웨어는 CPU 클럭이 0.4GHz로 고정되는 스로틀링 이슈와 외장 GPU가 장치관리자에서 사라지며 활용할 수 없는 이슈가 해결 되었다. 이와 함께 배터리 안정성도 함께 개선되어, 서피스 북 2를 조금 더 안정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번 펌웨어는 업데이트 이후 기존 버전으로 다운그레이드 할 수 없고, 추가 정보에 따르면 윈도우 10 1903 버전을 사용 중인 일부 제품에서는 해당 펌웨어 이후에도 여전히 외장 GPU가 사라지는 이슈가 발생한다.
이에 윈도우 10 1903 버전을 사용 중인 서피스 2 유저는 10일자로 배포된 펌웨어 적용에 신중할 필요가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MS 지원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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