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이 커넥티드 홈 사업부 매각을 진행 중이란 소식이 전해졌다.

인텔의 커넥티드 홈 사업부는 공유기와 게이트웨이등의 무선 네트워크 연결을 위한 반도체 생산을 담당하던 사업부로, 관련 소식을 전한 불룸버그에 따르면 연간 실적은 4억 5천만 달러를 기록했다.
인텔은 불룸버그의 이같은 보도를 확인해 주지 않았지만, 커넥티드 홈 사업부 매각이 올해 중순 애플에 모뎀 사업의 연장선상에서 이뤄진 것으로 받아들이는 시간도 있다.
한편, 브라이언 크르자니크 전 CEO가 불미스런 일로 물러난 이후 새로운 CEO로 취임한 밥 스완은 회사의 운영을 검토해 경쟁력이 부족한 분야에 대한 옵션을 모색할 뜻을 밝혀, 여러 사업부 구조조정 가능성을 시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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