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어폭스 브라우저에서 당분간 AVAST와 AVG의 확장 기능을 사용하지 못하게될 전망이다.

the inquirer에 따르면 파이어폭스 브라우저의 개발사인 모질라 재단측은 이들 업체의 확장 기능이 규정에 어긋난 사용자 정보를 수집한다는 믿을 수 있는 첩보가 입수되었으며, 이에 따라 이들 기능을 차단한다고 전했다.
불필요한 사용자 정보 수집으로 논란이 된 확장 프로그램은 Avast Online Security, Avast Safeprice, AVG Online Security, AVG SafePrice의 네 가지로, 광고 차단 프로그램 애드블록의 개발사에서 지난 10월 관련 문제를 공론화한 후 바로 모질라 재단에 통보했다.
모질라 재단의 조치는 보고서 검토에 따른 후속 조치로 풀이되며, 파이어폭스에서 해당 프로그램의 확장 기능 차단에 대한 AVAST의 대응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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