퀄컴(Qualcomm)에서 ARM 기반 PC를 위한 스냅드래곤 8c 및 7c 모바일 플랫폼을 발표했다.

퀄컴은 5일(현지시간) 하와이에서 개최 중인 스냅드래곤 테크 서밋 2019에서 항상 전원이 켜지고 연결된(Always On, Always Connected) PC 포트폴리오 확장을 위한 스냅드래곤 8c 및 7c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스냅드래곤 8c 및 7c는 이전에 발표된 스냅드래곤 8cx에 추가해 프리미엄, 메인스트림 및 보급형 노트북 PC에 매우 빠른 이동통신 연결을 제공하며, 다양한 가격대로 제공되므로 파트너 업체들이 다양한 소비자를 위해 항상 연결된 PC를 설계할 수 있다는 점을 특징으로 내세운다.

스냅드래곤 7c 컴퓨팅 플랫폼은 엔트리급 장치를 업그레이드해서 시스템 성능이 25% 향상되고, 경쟁 플랫폼 대비 최대 2배 늘어난 배터리 수명을 제공하며, 스냅드래곤 X15 LTE 모뎀을 통해 매우 빠른 연결성을 제공한다.
퀄컴 Kyro 485 옥타코어 CPU 및 Adreno 618 GPU는 엔트리 계층에서 놀라운 배터리 수명으로 응답 성능을 제공하며, 퀄컴 AI 엔진은 윈도우 10에서 제공하는 최신 AI 가속화 경험을 위해 초당 5조회 이상의 연산 성능을 갖췄다.
7nm 공정으로 만들어지는 고급형 스냅드래곤 8c 컴퓨팅 플랫폼은 스냅드래곤 850보다 최대 30% 향상된 빠른 Kyro 490 CPU 성능으로 멀티태스킹 및 생산성을 강화했다. 스냅드래곤 X24 LTE 모뎀은 원활한 클라우드 컴퓨팅을 위해 다중 기가비트 연결 속도를 지원하며, 퀄컴 AI 엔진은 6 TOPS 이상의 성능으로 머신러닝 애플리케이션을 가속화하는 한편 강력한 GPU는 메인스트림 라인업에 최적화된 초박형 팬리스 디자인으로 놀라운 그래픽을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