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의 차세대 GPU로 알려진 앙페르(Ampere)가 현재 지포스 RTX 20/ GTX 16 시리즈에 쓰인 튜링 아키텍처보다 소비전력과 성능이 대폭 개선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taipei times에 따르면 엔비디아의 차세대 GPU인 앙페르는 하반기 출시될 예정이며, 튜링 아키텍처의 절반 수준의 전력 소비에서 50% 높은 성능을 제공할 것이라는 내용을 알렸다.
앙페르는 TSMC와 삼성 파운드리의 7nm 공정을 이용해 생산될 예정으로, 현재 튜링 아키텍처 GPU가 시그라프 행사서 발표된 전래를 감안할 때, 앙페르 역시 8월에 개최될 시그라프 행사서 공개될 가능성이 점쳐진다.
아직 앙페르 아키텍체에 대한 구체적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TSMC 12nm 공정 기반의 튜링 아키텍처가 TSMC 7nm 공정의 Navi 아키텍처보다 전력대 성능이 유리한 면모를 보이고 있어, 7nm 공정 도입과 아키텍처 개선이 기대되는 앙페르의 전성비가 개선될 여지는 충분하다.
한편, AMD는 RX 5700 시리즈에 쓰인 Navi 10보다 두 배에 달하는 Navi 21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는데, 앙페르와의 하이엔드 경쟁이 어떤 식으로 흘러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