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의 10세대 코어 프로세서 중 테스크탑용도 등장할 코멧 레이크의 10코어 모델이 최대 300W에 달하는 전력을 소비할 것이란 주장이 나왔다.

computerbase에 따르면 코멧 레이크 데스크탑 버전의 출시가 늦어지는 것은 이처럼 높은 전력 소비량이 이유일 수 있다며, 인텔은 코멧 레이크의 전력 소비 수준을 납득 가능한 선으로 조정하기 위한 작업 중이라고 전했다.
인텔은 9세대 코어 프로세서에 적용된 14nm++ 공정을 개선한 14nm+++ 공정을 10세대 코어 프로세서인 코멧 레이크에 적용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9세대 8코어 프로세서인 코어 i9-9900K의 전력 소비 수준은 최대 200W를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데스크탑용 코멧 레이크는 당초 2월 중 출시가 예상되고 있었지만 최근 루머로는 4월 이후로 출시가 연기되었는데, 이번 소식은 높아진 CPU의 전력 소비 최적화와 이에 대응하기 위한 메인보드의 설계 조정이 출시 연기의 원인이라는 설득력을 제공한다.
한편, 데스크탑 코멧 레이크와 관련된 루머 중에는 인텔 400 시리즈 칩셋이 소비전력이 높은 고성능 K 시리즈를 포함한 모든 제품군 지원이 가능한 LGA 1200소켓은 Z490과 H470만 지원하고, 그 외 메인스트림 칩셋인 B460과 H410은 Non-K 제품군만 사용 가능한 LGA 1159 소켓으리 나뉠 것이란 내용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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