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식 키보드 스위치 제작사로 널리 알려진 체리에서 보급형 시장을 겨냥한 새로운 기계식 스위치인 비올라(VIOLA)를 공개했다.

CES서 전시된 비올라는 현재 시장에서 '맴카니컬(MemChanical)' 또는 '기계식 같은' 이름으로 불리는 제품들이 경쟁 중인 미화 100달러 이하의 보급형 기계식 키보드 시장을 겨냥한 제품이다.
체리 비올라 스위치는 싱글 리니어 스위치 모델만 공개된 상황으로, 특허받은 V형 접촉 시스템을 사용해 회로상 두 개의 접접 패드를 이용한 중간 작동을 지원, 2단계로 구분된 힘 이동 다이어그램을 만든다.

비올라 스위치는 MX 스위치에서 개선된 8축 가이드 시스템을 0.01mm 공차의 POM 하우징을 이용해 내구성을 높였고, 하우징은 솔덜링이 필요없는 기계식 스위치 마운팅 브라켓이라 별도 스위치 소켓없이도 스위치의 핫스왑이 가능하다.
투명한 하우징을 사용해 RGB 백라이트 호환성을 높인 것도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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