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텍스의 주최측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우려에도 불구하고 컴퓨텍스 2020은 계획대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중국 우한에서 발발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는 현재까지 아시아의 여러 큰 행사를 취소, 혹은 지연 시키고 있어 올 6월 대만에서 시행하는 컴퓨텍스 2020 역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여파에 휩싸일 거라는 예상이 있었다.
대만은 중국과 근접해 있기 때문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우려에서 벗어날 수 없으나 현재까지 확인된 대만의 확진자는 18명에 불과해 주최 측에서는 2020년 6월 열리는 컴퓨텍스 2020을 계획대로 진행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예상된다.
컴퓨텍스 주최측은 2003년 사스 바이러스 당시에 컴퓨텍스 2003을 연말까지 연기한 전례가 있으나, 이번 컴퓨텍스 2020에서는 TAITRA 쇼 공식 등록을 시작할 뿐 아니라 대만의 의료시설에 대한 세부 사항 뿐 아닌 전시회 등 대만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우려를 안심시키는 보도 자료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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