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Googlr)이 게임 스트리밍 서비스 스태디아(STADIA) 지원 스마트폰을 확대했다.
구글은 스타디아 공식 블로그를 통해 2월 20일부터 더 많은 모바일 장치를 사용해 스태디아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구글 스태디아는 그 동안 안드로이드폰 중에서는 구글이 직접 출시한 픽셀(Pixel)폰에서만 서비스를 제공했는데, 이제는 삼성전자 갤럭시를 비롯해 레이저(Razer), 에이수스(ASUS) 플래그십 스마트폰에서도 스태디아 이용이 가능하다.
구글은 스태디아가 호환 가능한 픽셀 2, 3, 4 시리즈 스마트폰을 포함해 20가지가 넘는 안드로이드폰으로 게임을 할 수 있으며, 또한 크롬캐스트 울트라(Chromecast Ultra)를 통해 태블릿, 노트북 및 데스크탑 PC는 물론 TV에서도 플레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새로 추가된 구글 스태디아 지원 스마트폰 리스트는 아래와 같다.
- 삼성 갤럭시 S8
- 삼성 갤럭시 S8 +
- 삼성 갤럭시 S8 액티브
- 삼성 갤럭시 노트 8
- 삼성 갤럭시 S9
- 삼성 갤럭시 S9 +
- 삼성 갤럭시 노트 9
- 삼성 갤럭시 S10
- 삼성 갤럭시 S10E
- 삼성 갤럭시 S10 +
- 삼성 갤럭시 노트 10
- 삼성 갤럭시 노트 10+
- 삼성 갤럭시 S20
- 삼성 갤럭시 S20 +
- 삼성 갤럭시 S20 울트라
- Razer Phone
- Razer Phone 2
- ASUS ROG Phone
- ASUS ROG Phone II
신규 장치에 대한 지원은 이번 주 후반부터 시작되며 스태디아 파운더스 에디션, 스태디아 프리미엄 에디션, 스태디아 버디 패스와 같은 스태디아 서비스에 가입한 사용자들에게 제공된다.
한국의 경우 갤럭시 주요 스마트폰과 레이저폰이 공식 출시됐으나 구글 스태디아 서비스가 정식 런칭되지 않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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