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옥시아(Kioxia)에서 차세대 모바일 기기를 위한 UFS 3.1 임베디드 플래시 메모리 장치(Embedded Flash Memory Devices)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새로운 장치는 UFS(Universal Flash Storage) 버전 3.1을 준수하며 저전력 고성능이 요구되는 5G 네트워크를 포함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 적합한 새로운 라인업으로 만들어졌다.
키옥시아의 최신 BiCS FLASH 3D 플래시 메모리와 컨트롤러를 JEDEC 표준 11.5 x 13mm 패키지에 통합했으며, 컨트롤러를 단순화된 시스템 개발을 위해 오류 수정, 웨어 레벨링, 논리-물리 주소 변환 및 불량 블록 관리를 수행한다.
WriteBooster로 일반 쓰기 성능보다 약 2~3배 빠른 쓰기 속도를 제공하며, 순차 읽기 성능도 기존 키옥시아 UFS 3.0 제품보다 약 30% 향상됐다. 여기에 호스트 메모리를 활용해 랜덤 읽기 성능을 향상시키는 HPB (Host Performance Booster) v1.0 지원, 기존 UFS 절전 모드보다 전력 소비를 더 줄인 UFS DeepSleep Power Mode, 그리고 UFS 내부 온도가 상한선에 도달하면 과열 및 내부 장치 회로 손상을 피하기 위해 성능을 조절할 수 있는 성능 스로틀링 이벤트 알림 등의 특징을 가졌다.
키옥시아 UFS 3.1 임베디드 플래시 메모리 디바이스는 128GB, 256GB, 512GB, 그리고 1TB의 4가지 용량으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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