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내년 보급형 스마트폰 모델인 갤럭시A에도 이미지 흔들림 보정(OIS) 기술을 탑재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이미지 흔들림 보정 기술은 흔히 손떨림방지 기능이라고 불린다.

(사진 : 삼성전자 갤럭시 A90 5G)
삼성전자에서 OIS는 플래그십 스마트폰 시리즈를 중심으로 탑재해왔는데, 애플 아이폰SE를 비롯해 중저가형 스마트폰 모델군에서도 카메라 경쟁이 치열해지자 OIS 기능을 추가할 것으로 추측된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하반기 출시될 일부 갤럭시A 모델부터 OIS 기능이 추가될 것이라는 의견과 내년에 출시되는 중저가 갤럭시A 시리즈 모델까지 OIS를 탑재할 것이라는 다양한 의견이 있으며 공통적인 부분은 갤럭시A 모델군에 OIS를 탑재한다는 것이다.
손떨림방지기술이라 불리는 OIS 기능은 카메라 모듈에 탑재된 자이로센서가 스마트폰의 움직임을 파악, 렌즈를 반대 방향으로 움직여 흔들림을 상쇄시키는 기술이다. 이 기술은 전반적인 부품 공정 난이도가 높아 탑재할 시 부품 단가가 기존의 오토포커스(AF)보다 높게 측정된다.
추가로 갤럭시A 모델군에는 신형 OIS 부품이 아닌 구형 OIS 부품이 들어간다는 루머가 전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