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가 자사의 계약직 기자 50명을 해고하며 그 자리를 AI로 대체한다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기존 MS 웹 브라우저 에지와 MS 오피스 사용자를 위한 포탈서비스 및 MSN의 뉴스 선별 및 편집 서비스를 계약직 기자에게 맡기고 있었다. 계약직 기사는 여타 언론사가 작성한 기사를 마이크로소프트 계약직 기자가 선별 후 수정하여 게시하는 일을 하고 있었으나 이제 그 자리는 인공지능이 대체하게 된다.
마이크로소프트 외에도 구글, 네이버, 카카오 등 뉴스 포탈 회사들은 뉴스 큐레이팅에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중이며 이는 저널리즘AI 프로젝트로 불린다. 저널리즘AI 프로젝트는 인공지능의 데이타 분석 알고리즘을 확대해 기사 큐레이팅을 AI에게 일임하는 프로젝트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전 세계 50곳에 800여명의 뉴스 편집 업무 인력을 채용하고 있었으나 이번 해고를 비롯해 저널리즘AI를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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