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에서 실시간 레이트레이싱을 포함한 DX12 울티메이트 지원을 표방한 RDNA2, 일명 빅 나비(Big Navi) 그래픽 카드와 함께, 현재 출시중인 RDNA 기반 RX 5000 시리즈의 리프레시 모델을 내놓을 것이란 내용이 알려지고 있다.

아직 RDNA 리프레시 모델에 대해서는 딱히 이렇다할 정보는 나오지 않고 있던 가운데, 해당 제품군으로 추정되는 모델들의 정보가 포착되었다.
제조사는 ASUS와 기가바이트, MSI에서 테스트한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GDDR6 VRAM 용량은 6GB와 8GB 모델이 확인되어 RX 5600 XT 및 RX 5700 시리즈에 대한 리프레시가 진행 중임을 짐작케 한다.
VRAM 클럭은 모두 14GHz이며, GPU 클럭은 모두 1700MHz 전후를 기록하고 있다. 정확한 모델 파악이 안되는 만큼 GPU 클럭이 어느 수준까지 올랐는지는 짐작키 어렵지만, 리프레시 모델인 만큼 큰 폭의 상향은 아닐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RDNA2 아키텍처의 차세대 라데온 그래픽 카드는 MS와 소니의 차세대 콘솔에 앞서 출시될 예정으로, 현재 9월에서 10월 출시가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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