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가 암페어 아키텍처 기반 연산용 모델인 '엔비디아 A100'의 PCIe 모델을 발표했다.

SXM 방식의 기존 모델과 달리 PCIe 4.0 인터페이스를 이용한 확장 카드 방식을 택해 기존 시스템과의 호환성을 높였지만, 기본적인 스펙과 성능은 동일하지만 TDP는 400W에서 250W로 대폭 줄었으며, 지속적인 부하 상황에서는 SXM 방식에 비해 10% ~ 50% 낮은 성능을 보인다.
SXM 방식 모델과 달리 PCIe 방식 모델의 멀티 GPU 인터커넥트는 NVLnik 브릿지를 통해 2개까지로 제한되며, 파트너사들의 서버 모델에 탑재되어 공급된다. 올 여름 중 30여개의 서버 시스템이 공급될 예정이며, 연말까지 추가로 20개의 모델이 등장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