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쿡이 거짓정보를 의도적으로 흘려 정보 유출자를 색출해냈다.

최근 트위터리안 존 프로서가 자신의 트위터 프로필에 팀 쿡이 자신의 정보 유출 소스를 찾아냈다는 내용을 게시하였다. 존 프로서는 애플 관련 정보를 트위터에 유출시켜왔으며 지금까지 일치한 정보가 많아 꽤나 공신력 있는 트위터리안이었다.
하지만 최근 iPhoneOS가 출시된다는 등의 틀린 정보를 유출하고 시작했고, 이는 팀 쿡의 의도적인 함정수사에 걸린 꼴이었다. 팀 쿡은 몇몇 의심가는 직원에게 iPhoneOS가 출시된다는 거짓정보를 전했고, 애플의 정보 유출자는 존 프로서에게 그 내용을 전달한 것으로 보인다.
팀 쿡은 예전에도 디지털 포렌식을 이용하는 등 내부 정보 유출자를 색출한 적이 있다. 2018년 당시 정보 유출자는 해고 및 고발 조치가 이뤄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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