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RTX 3090 성능 유출, 레이트레이싱은 두 배, 게임 성능은 평균 40% 개선?
엔비디아의 차세대 지포스 그래픽 카드 공식 발표까지 하루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공식 성능 지표가 유출되었다.
이번에 유출된 성능 지포는 지포스 RTX 2080 Ti와 비교한 RTX 3090의 성능으로, 실시간 레이트레이싱과 DLSS를 활성화한 조건에 측정된 성능이다. 이 경우 RTX 3090은 컨트롤에서 RTX 2080 Ti 대비 두 배 이상의 성능을, 마인크래프트 RTX서는 딱 두 배의 성능을 발휘하며, 울펜슈타인 영블러드는 약 1.8배의 성능을 보여준다.
앞서 알려진 루머성 소식에 따르면 암페어 아키텍처의 레이트레이싱 성능은 튜링 대비 약 4배로 알려졌었다.
엔비디아 공식 슬라이드로 추정되는 레이트레이싱 성능 유출과 함께 조텍의 중국 디자이너에 의한 유출본이라고 주장하는 4K 게임 성능 정보가 유출되었다.
이에 따르면 평균 40% 대에서 최대 60%가량 높은 성능을 보여주는데, 사실이라면 CUDA 코어 확대와 아키텍처 개선, 미세 공정 도입, 100W에 달하는 TGP 확장에도 불구하고 RTX 2080 Ti에 비해 성능 향상폭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는 의견이 있다.
한편, 엔비디아는 현지시간 9월 1일 온라인 이벤트를 예고한 상태로, 이자리서 암페어 아키텍처 기반의 지포스 RTX 30 시리즈를 발표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