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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보드나라 인텔테스트팀 강용한 /
cutepunk@dreamwiz.com
들어가면서
사실 이번 벤치마크를 기획한 지도 거의 한달가까이 흘렀다. 이번 벤치마크를 하면서 몇안되는 메인보드들을
가지고 하면서도 이렇게 오랜 시간이 걸리는것을 생각하면 필자의 게으름탓도 있겠지만 철저한 준비와 사전 분석이 그만큼 중요하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이번 기사의 지연 때문에 이 다음 기획된 벤치가 줄줄히 늦어져서 본의아니게 보드나라 식구들과 운영팀, 그리고 여러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먼저 드리고 싶다.
먼저 이번 벤치마크를 기획하게 된 계기에 대해서 대략 말씀드리고 넘어가고자 한다. 2달정도 전부터
DDR메모리와 SDRAM의 가격이 엄청나게 폭등하기 시작했다. 이에 따라 펜티엄4 메인보드 계열에는 상당한 변화의 바람이 불었다.
"버려진 왕세자"취급을 받던 인텔의 최고급형 메인보드 칩셋인 i850과 그의 짝궁 RDRAM이 다시 본격적인 주류로 부상을 시작하였고
새로운 펜티엄4 (코드명 노스우드), 특히 이중에 요즘 "오버클럭의 황제"로 떠오르고 있는 1.6A가 혜성같이 등장하여 요즘 각
사이트에는 이런 조합에 관한 사용기와 정보가 많이 올라오기 시작하였다. 그런데 이러한 정보중에 가장 부족한게 메인보드들에 관한 정보가
아닌가 싶다. 사실 지금까지 소켓 478 노스우드 지원용 i850메인보드들을 다룬 기사는 국내외를 막론하고 거의 다뤄지지 않았던
주제이다. 필자 역시 이러한 정보의 부족함을 느끼고 있던 터라 개인적인 호기심도 해결해보고 여러분들께도 좋은 선택의 길잡이 역할을 한번
해보고 싶어서 이번 벤치마크를 시작하게 되었다.
이 비교를 무엇이라 부르면 좋을까...라는 생각을 하다가 몇가지 떠오른 말들이 있다. "귀공자들의
한판승부," "왕자의 난," 그리고 "왕년 챔프의 화려한 컴백"등등... --ㅋ
여기 나오게 될 제품들은 현재 시장에서 싱글 프로세서용 메인보드들로는 평균적으로 최고가에 거래되고 있는
상품들이다. 그리고 사용되는 부품 구성도 평균적으로 보았을때 최고급쪽에 속하지 않나 생각된다. 그만큼 i850메인보드의 선택은 신중한
생각을 필요로 한다고 할 수 있겠다.
그러면 이제 부터 네 귀공자의 피말리는 접전을 한번 시작해보겠다. 누가 최종 승자로 나올지... 그
선택은 여러분께 맡길수 밖에 없다. 그렇지만 끝까지 한번 지켜보신다면 대략적인 밑그림은 그리실 수 있을꺼라 생각된다.
칩셋 : Intel i850 (i82850 MCH + i82801BA ICH2)
이 제품들은 인텔의 i850칩셋을 사용하고 있다. 그러면 이 칩셋의 특징에 관해서 알아보자.

위 다이어그램은 이 칩셋의 연결 방식을 설명해 주는 블록 다이어그램이다. MCH는 Memory
Controller Hub의 약자인데 이 칩은 AGP장치와 메모리, 그리고 프로세서를 콘트롤하고 중간에서 이 장치들이 원활히 움직일수
있도록 중간에서 교통정리를 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ICH는 흔히 사수스 브릿지라고 부르던 칩을 말하는데 인텔은 i810칩셋부터 허브
아키텍쳐로 설계를 하면서 이 부분을 I/O Controller Hub라고 명명했고 현재 쓰이고 있는 것은 2번째 버전인 ICH2이다.
MCH와 ICH2사이는 266MB/s의 대역을 갖는 버스로 연결되어 있다.
좀더 특징적인 것을 살펴보자. 잘 보면 메모리 쪽으로 나가는 선이 2개 인것을 보실 수 있다. 이것은 흔히
듀얼 채널이라고 부르는 것인데, 쉽게 생각해서 편도 1차선 도로와 2차선 도로를 생각해 보시면 되겠다. 2차선 도로가 1시간당 통행시킬수
있는 차량 수가 2배 많을것이다. 여기에도 똑같은 논리가 적용된다.
RDRAM은 16bit채널을 통해 400 MHz의 클럭으로 데이터를 전송한다. 다만 한 클럭당 2번 데이터
전송을 할 수 있는 DDR기술을 써서 마치 800MHz의 클럭으로 작동하는것과 같은 효과를 낸다. 이러한 방식으로 작동되는 메모리가 현재
우리가 많이 접할 수 있는 PC800 RDRAM이다. 이 메모리는 16bit x 400MHz x 2 로 계산하여 1.6GB/s의 대역폭을
갖게 되는데 채널을 2개 쓰고 있으므로 다시 2를 곱하여 위에 나와있는 대역폭인 3.2GB/s를 얻게 되는 것이다. 나중에는
533MHz클럭을 쓰는 제품 (규격은 PC1066), 그리고 600MHz의 클럭을 사용하는 제품 (PC1200)으로 발전할 예정이다.
한편 CPU쪽을 살펴보자. CPU쪽 역시 메모리쪽과 같은 3.2GB/s의 대역을 갖는다. 이것은 약간 다른
방식으로 얻어진다. 인텔의 펜티엄4 FSB에 사용되는 AGTL+버스는 기본적으로 100MHz의 클럭을 갖는다. 그런데 약간의 변형을
가하여 Quad-pumped 라는 개념을 도입했다. 이것은 "4배 뻥튀기"라는 것을 의미하는데, 1회의 클럭에 4번의 데이터 전송을 할
수 있는 기술이다. AGP 4x와 비슷한 개념으로 보시면 되겠다. 펜티엄 이후 모든 CPU는 기본적으로 64비트씩 전송하도록 설계되어
있으므로 64bit x 100MHz x 4 이렇게 계산하면 3.2GB/s이라는 계산이 나온다. 올해 5월쯤에 인텔은 이 버스의
업그레이드를 단행하여 133MHz로 기본 클럭을 끌어 올릴 계획이라고 한다.
i850은 기본적으로 FSB가 400 (100x4)에서 작동되도록 설계되어 있다. 그렇다면 나중에 나올
FSB533의 펜티엄4는 어떻게 되는가? 여기서는 못쓴단 말인가? 이 점에 대해서는 며칠후에 이어질 2부에서 좀 더 자세한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다.
비교 대상에 오른 제품
여기서 또한가지 사과의 말씀을 드리고 넘어가야 할게 있다. 원래는 이 벤치마크에 5종의 메인보드들을
포함시킬 예정이었으나 Gigabyte제품이 시장에서 자취를 감춰버리고 추가 수입이 현재로서는 되지 않고 있는 관계로 부득이 뺄 수 밖에
없었다. 나중에 제품이 입수된다면 간단한 리뷰의 형식으로라도 포함시킬 것을 약속드린다.
로마자 순서대로 제품 소개를 드리고자 한다. 여기에서 설명드리지 않는 내용과 사진은 Part
II 에서 나오게 될 것이다.
ABIT
TH7II
강력한 오버클럭 성능, 최상의 안정성, 그리고 최고의 가격(ㅡㅡㅋ)으로 정평이 나있는 ABIT의
제품이다. 안타깝게도 이 제품은 현재 국내 시장에서 거의 볼 수가 없다. 30만원대에 육박하는 엄청난 가격때문인듯 하다. 그러나 예전에
수입사측에서 공동구매형식으로 들여온 물량이 일부 유통중인 것으로 보인다. (google.co.kr로 검색해 보시면 나온다) 이번 테스트를
위해 들여온 제품은 국내 ABIT수입사인 지피컴에서 샘플로 제공받은 제품이다. 이자리를 빌어 감사드린다.

제품의 모습이다. 이 사진은 필자가 직접 찍은 사진이 아니고 해외 사이트에서 발견한 것이다. AGP슬롯 위로
전압 개조가 되어있는 것이 보이나 저것은 기본 사양이 아니므로 무시해 주시길 바란다.레이 아웃은 상당히 평범하고 인텔의 레퍼런스 설계를
많이 반영한 느낌이 난다. 하지만 제품 조립을 하면서 가장 편하게 느껴진 제품이기도 하다. 전원 커넥터의 위치도 좋은 편이고 특히 잘
안들어가지기로 소문난 펜티엄4 파워의 6pin 전원 커넥터가 상당히 편한 위치에 장착이 되어있다. AGP는 기본적인 4x 규격을 사용하고
있고 메인보드의 상태를 알려주는 LED가 달려나온다. 또한가지 특별한 점은 전원/리셋 스윗치가 보드 안에 내장되어 있다는 것이다.
스윗치가 작아서 불편하긴 하지만 보드를 하루에 몇번씩 갈아끼워야 하는 필자같은 경우에는 상당히 편리한 사양이다. 한편 이 제품은
펜티엄4의 보조 전원 케이블 2개를 모두 사용한다. 플로피 드라이브 커넥터는 약간 옆으로 빠져나와있는데 이것은 약간 긴 PCI카드를 장착
할 시 걸리적 거릴 수도 있는게 유일한 단점이라면 단점이다.
한가지 지적하고 넘어가야 할 것은 이 보드가 쿨러 리텐션 가이드가 조립되지 않은 상태로 나온다는 것이다.
저거 직접 해보신분은 아시겠지만 꽤나 힘이 든다. 특히 플라스틱 지지대(스터드와 스페이서)가 보드 밑으로 나와서 고정되어야 하는데 그게 잘 되지 않았다. 이
보드가 유난히 뻑뻑하다는 느낌이 들을 정도였다. 한번 끼워 넣고 옆으로 돌려서 보니 반쯤밖에 들어가지 않아 쿨러 리텐션 가이드가 위로 붕
떠 있는것을 볼수 있었다. 손으로 넣으려다가 결국엔 포기하고 형광펜 하나와 망치를 사용해서 장착 할 수 밖에 없었다. 그래도 나중에
쿨러를 장착하다가 한쪽이 뽑혀버리는 불상사가 발생하기도 했다. 어쨋든 이거는 다른 보드들처럼 기본적으로 장착되어 나오게 해 주었으면
좋겠다. 혹시 또 모르겠다. ABIT에서 Zalman쿨러처럼 가이드가 필요없는 쿨러 장착을 위해 일부러 비조립 상태로 선적하는지도...
이 제품은 요즘 경향과는 다르게 6층 PCB(기판)를 사용한다. 6층 PCB를 사용하게 되면 단가가 상승하는
단점이 있는 반면에 여유로운 설계가 가능해서 노이즈가 발생할 여지가 줄어들어 안정성 향상에 도움이 된다는 장점도 있다.
I/O패널은 ABIT고유의 디자인을 사용하므로 같이 제공되는 I/O쉴드를 사용하셔야 한다.
CPU소켓 주변의 캐퍼시터는 3300uF짜리 6개와 1200uF짜리 3개를 사용했다. 이 정도면
안정적인 전원 공급을 할 수 있는 선택이라고 생각된다.
이외에 약간 특이한 것은 이 제품 뒷면에 보면 overclocking strip이라는게 있다. 이렇게
생긴 것이다.

(사진 : www.vr-zone.com)
이것은 MOSFET에서 발생되는 EMI를 줄여 오버클럭시에 보다 안정적인 전원을 공급해 주는 역할을 한다고
한다.
박스 제품에는 보드 이외에 전용 I/O쉴드, IDE케이블 1개와 플로피 케이블, Game Port 연결
패널, 전자 온도계 장착용 선, 매뉴얼/설치 CD, CRIMM 2개가 제공된다. (사진은 이후에 등록시키겠습니다)
Asus
P4T-E
아마도 근래에 들어 펜티엄4 지원 메인보드들에서는 판매량 수위를 다투고 있는 제품이 아닐까 한다. 예전
소켓423버전인 P4T에서 확인된 Asus의 명성, Asus제품치고는 괜찮은 가격, 그리고 넓은 유저계층이 한몫을 하고 있지 않나
생각된다. 많이들 보신 제품이겠지만 사진을 통해서 다시한번 살펴보자.

상당히 특이한 느낌을 주는 제품이다. Asus의 최근 제품은 CPU슬롯이 유난히 중앙쪽으로 쏠리는 감이
없지않아 있는데 이것이 쿨러 장/탈착에는 약간 불리할 지 몰라도 이상적으로는 CPU는 중앙에 가는것이 좋다고 하는 글을 읽은 적이 있다.
그런 이유에서 이렇게 설계를 했을지도 모르겠다. 필자가 사용한 제품은 iBora에서 수입한 제품인데 사운드가 제거된 버전이다. 4개의
제품중 유일하게 AGP Pro슬롯을 채택하고 있으며 꽉 차는 느낌을 주는 레이아웃을 가지고 있다. IDE슬롯들이 나란히 위치해 있고
플로피는 옆으로 돌려서 장착하도록 되어 있다. 메인 12V전원 커넥터는 오른쪽 끝자락으로 빠져 있어 전원선이 쿨러위를 지나가지 않는
장점이 있다. 보조 6-pin전원 커텍너는 세컨더리 IDE 포트 오른쪽에 위치해 있는데 전 제품을 통틀어 가장 부드럽게 장착이 가능하다.
나머지 4-pin 커넥터는 메인보드 정 중앙에 위치해 있는데 이거는 약간 불편함이 있다. 케이스에 장착하면 선을 좀 잡아당겨야 장착이
가능하다. 왼쪽 아래로 보이는 딥 스위치는 FSB조절을 위한 것이다. 기본적으로 점퍼프리모드로 세팅되어 있기 때문에 건드려야할 필요는
없다.
전원 공급을 위한 캐퍼시터는 3300uF짜리 5개, 1500uF짜리 3개를 사용한다.

내용물의 모습이다. 일반적인 아수스 제품의 내용물 구성이라고 할 수 있다. IDE 케이블 2개, 플로피
케이블 1개와 추가 USB패널, 그리고 빈 메모리 슬롯에 쓰는 CRIMM 2개가 기본으로 제공된다.
P4T-E는 P4T와는 다르게 4층 기판을 사용하는 제품이다. 이에 따라 메모리 슬롯의 위치가 P4T와
다르게 바뀌었다. 이것은 왜 이런가... 얘기가 잠시 삼천포로 빠질수도 있겠는데 간단하게 설명을 드리고 넘어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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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잠깐!! 4층 PCB vs 6층 PCB
메인보드의 널빤지 같이 생긴 판데기(ㅡㅡ)를 PCB (Printed Circuit Board : 회로가
인쇄된 판데기)라고 부르고 주로 탄력적인 유리섬유를 사용해서 제작한다. PCB는 기본적으로 양파 껍질처럼 여러겹의 층을 가지고 있다.
메인보드에 사용되는 PCB는 주로 4층, 또는 6층으로 이루어져 있고 일부 고가의 서버용 제품들에서는 8층짜리도 사용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이 층 사이사이에 회로가 그어지고 그 위에 다시 1겹의 PCB가 깔리고...그런 식으로 되어있다. 4층 기판과 6층 기판은 그럼
무엇이 다른가? 단순히 4겹, 6겹의 차이이다. --ㅋ 그러나 이 특징은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 4층짜리 아파트와 6층짜리 아파트를
한번 생각해 보면, 6층짜리가 짓는 데도 비쌀 것이고 그 안의 전체 공간도 넓을 것이다. PCB도 같은 원리가 적용된다. 6층짜리가
상대적으로 비싸고, 또 그 안에 더 많은 회로를 그을 수 있다. 또한 PCB의 같은 지점, 다른 층에 회로가 위치하게 된다 하더라도 층
사이의 간격이 4층 기판보다 상대적으로 크기 때문에 간섭 현상 같은 것을 거의 받지 않게 된다.
펜티엄4 메인보드들을 처음 나왔을때는 6층 기판을 사용했다. 왜냐하면 RDRAM이 400MHz라는,
메모리로서는 상당히 고클럭을 사용하는 이유로 노이즈에 민감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가격이 문제시 되기 시작하면서 일부 메인보드 업체들이
4층 기판으로 제작한 제품을 생산하기 시작했다. 4층 기판 i850 메인보드들에서 흔히 볼 수있는 특징이 있는데 메모리 슬롯의 배치가
정상이 아니라는 것이다. AGP슬롯이 있어야할 자리에 메모리 슬롯이 세로로 장착되어 있는 제품들이 다수 있다. 이것은 인텔의 4층기판
레퍼런스 설계이다. 그런데 Asus제품은 레퍼런스 설계와는 다르게 메모리 슬롯을 AGP슬롯이 아닌 그 반대 방향으로 2개를 장착하고
나머지 슬롯은 "정상"적인 위치에 오도록 수직 방향으로 마주보게 되어있다. 이 외에도 Gigabyte의 GA-8ITXE도 4층 기판을
사용하고 있는데 이 제품은 이러한 방식과는 다르게 메모리 슬롯이 수평으로 위치하고 있지만 2개씩 서로 약간 어긋나게 설계되어있다.
이러한 특징은 RDRAM의 특성을 먼저 생각해보면 되는데, RDRAM은 직렬 메모리이므로 MCH(노스브릿지)와
메모리 모듈간의 물리적인 거리가 상당히 중요해진다. 또한 노이즈에 민감한 메모리 이므로 4층 기판에 메모리 슬롯 4개를 연속해서 장착하게
되면 메모리 슬롯과 MCH를 잇는 Trace들이 서로 겹치거나 PCB안에서 지나치게 가까워져서 노이즈 간섭을 받을 확률이 커지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이러한 설계를 할 수 밖에 없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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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oX
4T2A3 (Suma Superior 4T2A Pro)
근래에 들어 갑자기 떠버린 업체이면서 8KHA+의 디바이더 관련 사건으로 따가운 눈총을 받았던 EpoX社의
제품이다. 소켓423버전인 4T2A의 후속작으로, 국내에는 SUMA가 슈페리어 4T2A Pro라는 제품명으로 수입하고 있다.

몇가지를 제외하고는 ABIT제품과 상당히 비슷한 레이아웃을 하고 있다. 메모리 슬롯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6층기판을 사용한 제품이다. 몇가지 단점이 보이는데 일단 중앙으로 2개의 전원 커넥터가 몰려있다는 점이다. 특히 4-pin커넥터의 경우,
고정 장치가 바로 옆에 위치한 캐퍼시터쪽으로 향하게 되어있어 제거할 시에 주의가 요구된다. 잘못하면 캐퍼시터가 떨어져나갈 수도 있기
때문이다. 한편 이 제품은 특이하게 6pin 커넥터를 아예 사용하지 않는다. RIMM슬롯 아래쪽으로 보시면 이 커넥터가 삭제된 자리를
보실 수 있다.
CPU슬롯 부근에는 다수의 패터시터들이 쭉 장착되어 있는데 2200uF짜리를 사용하고 있다.
이 외에 IDE와 플로피 커넥터가 일렬로 위치한 것은 케이블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반면,
장착/탈착이 불편하다는 단점도 있다. I/O는 일반적인 구성을 사용하고 있어 전용 쉴드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AGP슬롯 위로 딥스위치가
보이는데 저것은 CPU클럭을 조절하는 역할을 한다. 그러나 BIOS상에서 1MHz씩 조절이 가능하므로 굳이 저 스윗치를 사용해야 할
이유는 없다. IDE커넥터 왼편으로 프론트 패널 커넥터가 있는데 네 제품을 통틀어 가장 편하게 되어있다. 일렬로 쭉 정리되어 있어 2열로
되어있는 다른 제품들 보다는 설치하기가 한결 수월하다.
이 제품은 AC97이 아닌 사운드 코덱을 따로 장착하고 있다. CMI8738인데, 근래에 나오는 6.1채널
칩이 아니라 약간 섭섭하지만 그래도 일반적인 AC97보다는 좋은 음질을 들려준다.

내용물의 모습이다. IDE케이블 2개, 플로피 케이블 1개, 매뉴얼, 설치CD, 추가USB커넥터 등이
들어있다.
MSI
MS-6545 : 850Pro5 (Unitec 850Pro5)
마지막으로 소개해 드릴 제품이다. 이 제품은 대만 MSI에서 생산하고 국내에는 유니텍에서 수입하고 있는
제품이다.

전형적인 인텔 레퍼런스 4층기판 설계 모습니다. AGP가 있을 자리에 RIMM슬롯 한개가 외로이 이사와서
버티고 있다. 이로 인해 AGP와 PCI슬롯은 한칸씩 밖으로 밀려나게 되었고 PCI슬롯이 1개 줄어들어 4개가 되었다. 이 제품의 특수한
점은 노스브릿지에 팬을 장착한 유일한 제품이라는 것이다. 850Pro5 LE버전에는 이 팬이 제거되어 있다. CPU주변의 캐퍼시터들은
2200uF짜리가 사용되었다.
이 제품은 해야할 얘기가 좀 많다. 일단 CPU슬롯 바로 아래에 달린 6-pin 전원 커넥터를 봐주시기
바란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필자는 보통 CPU와 쿨러, 그리고 메모리를 장착한 후에 보드를 케이스에 장착하고 그
다음 전원 케이블을 연결하는 습관이 있다. 그런데 이게 문제가 될줄은 몰랐다. 펜티엄4의 그 크디큰 정품 쿨러를 장착하고 나니 이 전원
커넥터를 장착할 수가 없었다. 물론 불가능하지는 않지만 공간이 너무 좁기 때문에 여간 가늘은 손가락을 가진 분이 아닌 이상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특히나 이 커넥터는 보통 한쪽의 고리를 먼저 밀어넣은 다음 조심해서 밀어넣어야 하는 커넥터 이기 때문에 (Asus
P4T-E이외의 다른 제품을 조립해보신 분들은 아시리라 생각된다) 필자의 경우 아예 쿨러를 제거하고 하는 수 밖에 없었다. 이거는 좀
고쳐야할 대상이라고 본다. 그리고 나머지 4pin 커넥터의 위치도 그다지 좋다고 할 수는 없다. 중앙에서 보아도 왼쪽으로 치우쳐서 위치해
있기 때문에 전원 커넥터로서 그다지 좋은 위치라고는 할 수가 없다. 한편 이 제품의 RIMM슬롯의 구성은 세로로 장착된 것이 1번이고
나머지 3개중에 위쪽부터 차례로 2,3,4번이다. 하지만 1번을 먼저 장착하면 2번을 장착하는 것이 어렵게 되므로 이것도 신경을 써줘야
한다.
이 제품도 괜찮은 내장 사운드 코덱을 가지고 있다. CMI8738인데, 850Pro5에 들어있는 것은
6채널을 지원하는 신형 칩이다.

내용물은 상당히 다양하다. 필자가 받아온 제품에는 USB슬롯으로 쓰는 보안 장치인Smart Key가 들어있지는
않았다. 초기 물량만 들어있고 이제는 더이상 포함되지 않는것 같다. 이 제품의 특이한 구성품은 바로 PCtoPC 네트워크 커넥터인데,
이것은 추가 USB슬롯 외에도 LAN카드의 역할을 한다. (윈도우에서도 네트워크 장치를 따로 검색한다). 이런 것은 데스크톱과 노트북을
같이 사용하시는 분들께 아주 유용한 장치가 될 수도 있겠다.
이 외에도 귀여운 포트리스2 인형도 하나 들어있었고, (--ㅋ) 20won.com이라는 회사에서 제공하는
게임 CD 등등이 들어있다.
Specification Table
|
Product |
Abit TH7II |
Asus P4T-E |
EpoX 4T2A3 |
MSI 850Pro5 |
|
CPU |
Intel Pentium4 1.5GHz ~ (노스우드 포함, 소켓478) |
|
Chipset |
Intel i850 (i82850 MCH + i82801BA ICH2) |
|
Memory |
PC600/800 Rambus DRAM |
|
Max. Support |
2GB |
2GB |
2GB |
2GB |
|
Slots |
1AGP 4x /5PCI/1CNR |
1AGP Pro /5PCI/1CNR |
1AGP 4x /5PCI/1CNR |
1AGP 4x /4PCI/1CNR |
|
On-Board IDE |
ATA100, 2ch |
ATA100, 2ch |
ATA100, 2ch |
ATA100, 2ch |
|
Video |
AGP 4x Only |
AGP 4x/Pro |
AGP 4x Only |
AGP 4x Only |
|
Audio |
AC97 |
- |
CMI8738 |
CMI8738 6ch |
|
Network |
- |
- |
- |
PC2PC Link |
|
Revision |
1.0 |
1.00 |
1.0 |
1.0 |
|
최신 BIOS |
9/17/2001 |
1/2/2002 |
- |
12/31/2001 |
|
클럭제너레이터 |
Realtek RTM660- 850R |
ICS 9250-37 |
Realtek RTM660-850R |
Cypress 28324PVC |
|
RDRAM 배수 |
3x/4x |
3x/4x |
3x/4x |
3x/4x |
|
PCB |
6층 |
4층 |
6층 |
4층 |
|
AGP/PCI 클럭고정기능 |
YES |
NO |
NO |
NO |
|
RDRAM
클럭제너레이터 |
ICS 9212-03 |
ICS 9212-13 |
Cypress W134MH |
Cypress W134MH |
|
FSB 범위 |
100~255 |
100~156
(점퍼모드) |
100~160 |
100~200 |
|
수입사 |
지피컴 |
아이보라/기진전자/디지털퍼스트 |
슈마 |
유니텍 |
|
가격 |
26.9만원 |
22.0만원 |
18.3만원 |
20.4만원 |
Benchmark Setup
그럼 이제 본격적인 테스트를 시작해볼 준비가 된것 같다.
필자가 이번 벤치마크를 위해 사용한 제품 구성은 다음과 같다.
|
구성 |
제조사 |
제품명 |
|
CPU |
Intel |
Pentium4 1.5GHz (Willamette)
Pentium4 1.6A GHz (Northwood) |
|
RAM |
Samsung |
PC800 RDRAM 512M (256M x 2) |
|
MainBoard |
Various |
TH7II, P4T-E, 4T2A3, 850Pro5 |
|
VGA |
ELSA |
Gladiac 921 DVI |
|
Sound |
Creative |
Sound Blaster 64 PCI |
|
Network |
Realtek |
8139C PCI |
|
HDD |
Western Digital |
Protégé
400EB |
|
CD-ROM |
LG |
48X |
|
Monitor |
LG |
Flatron 795FT Plus |
|
Power |
Delta |
300W |
필자가 1.6A를 이 벤치마크가 거의 끝날때쯤 구입하였다. 그래서 1.6A는 2부에서 다룰 오버클럭에 대한 내용에서 주로 쓰일
것이고 여기서는 윌러맷 1.5GHz로 테스트한 결과들만 싣게 될 것이다.
OS는 윈도우XP영문 버전에 기본적인 패치를 해서 사용하였으며 인텔 INF 드라이버는 3.40.1008, ATA드라이버는 인텔
UltraATA 6.20 버전, VGA드라이버는 DetonatorXP 23.11을 사용하였다.
WCPUID 3.0d
일단 보드들의 기본적인 상태를 보기 위해 클럭을 어떻게 잡고 있는지 보겠다.
예전 Asus보드들의 사기성 "1MHz 더 넣기"사건 이후로 이 문제에 대해 약간은 민감해졌다. 사실 FSB에 따라서 VGA와
메모리에 들어가는 클럭이 결정되고 또 이 클럭들은 AGP 4x, RDRAM배수, DDR 등의 기술로 2배, 4배 뻥튀기 되기 때문에
FSB 1MHz의 차이는 그렇게 무시할 수 없는 수치가 된다.

다른 제품들은 100 +/- 0.5MHz 이내의 비교적 정상적인 수치를 보이고 있는데 유독 EpoX 제품만 약 1MHz의 FSB가 오버클럭되어
1514가 넘는 클럭을 나타내고 있었다. 이것은 기본적인 CPU성능 뿐만 아니라 다른 기기의 성능에도 영향을 미치므로 무시할 수 없는
수치이다.
한편 MSI보드의 상태가 재미있었는데 이 보드는 1497.44로 잡히고 있지만 오버클럭을 했다가 수동으로
100을 입력하면 FSB101이 들어가는 특이한 행태를 보였다. 어쨋든 테스트는 1497.44에서 행하였다.
Sandra 2002
가장 기본적인 벤치마크라고 할 수 있는 산드라 2002이다. 요즘들어 산드라 수치중에 CPU수치에
이상하게 집착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사실 컴퓨터의 성능이라는 것은 CPU뿐만이 아니라 메모리, 하드디스크 등등 주변기기의 역할이 크므로 그
점을 유념하시고 보아주셔야 하겠다.

약간의 차이이기는 하지만 클럭이 가장 높았던 EpoX제품의 강세가 눈에 띈다. 특히 메모리쪽에서 발군의
성능을 보여주고 있다. Asus 제품의 경우, 바이오스에서 RDRAM Turbo라는 기능을 Enable시킨 상태로 테스트를 했는데 과연
이 기능이 무엇인지 잘 알수 없었다. 스코어를 보면 별다른 차이를 보여주지는 못하고 있다. SDRAM계열 보드에서의 "Drive
Strength"같은 역할을 하는것으로 보여진다.
더이상 특이 사항은 없으므로 다음 테스트로 넘어가보자.
3DMark2001 Pro
그래픽카드, CPU, 메모리 의 성능을 주로 점검하는 테스트이다. Elsa Gladiac921DVI에서 같이
제공된 Elsa버전의 3DMark2001 Pro버전을 사용하여 테스트하였다.

(1024x768x32bit, Detail level : Low)
여기서는 다소 의외의 결과가 나왔다. Asus제품이 발군의 성능을 보여주고 있다. AGP 설계가 잘 되어
있다는 증거라고 볼 수 있겠다. 한편 이 벤치마크는 조금만 이상이 있어도 튕기거나 멈춰버리는 증상을 보여주는데 네 제품 모두 단 한번의
오류없이 무사히 이 벤치마크를 통과하여 안정성과 호환성은 완숙 단계에 이르럿음을 보여주었다.
Quake3
Arena
OpenGL벤치마크의 대명사 Quake3 Arena벤치마크이다. Demo001을 사용하여 테스트하였고
16bit , bilinear filtering을 적용하여 테스트하였다.

여기서도 3DMark2001과 비슷한 양상을 보여주고 있다. 물론 오차범위라고 생각되긴 하지만 Asus제품이
규칙적으로 가장 우수한 성능을 보여주고 있다. Quake3같은 경우 메모리 대역에 민감하다고 알려져 있는데 Asus제품이 이 부분의 최적화도 상당히
잘 되어 있다고 볼 수 있다.
Content
Creation Winstone2002
이 벤치마크는 이번에 처음 사용해보는 툴인데 상당히 종합적인 성능을 보여주는
툴이라 그 중요성이 상당히 높다고 할 수 있다. Premiere, Photoshop, SoundForge, Media Encoder,
Netscape6, Dreamweaver4 Ultradev 등의 툴을 사용하여 실제 컨텐츠를 제작하는 속도를 체크하는 툴이다. 한편
리뷰어들 사이에서는 긴 러닝타임과 걸핏하면 멈춰서는 특징때문에 '짜증나는 툴'로 악명이 높다. ( --ㅋ)
이 툴에서는 PC의 대부분 구성 요소가 중요하다. 특히 하드디스크 성능이
중요하다. 중간중간 세이브와 불러오기를 반복하는 과정이 많기 때문에 IDE성능의 중요성이 크고 컨텐츠 제작의 특성상 메모리와 CPU성능도
중요하다.
그럼 결과를 보자.

이번에는 또다른 양상이다. CPU성능이 상대적으로 우수했던 EpoX제품이 최하위로 쳐졌고 Asus제품과
Abit제품이 가장 우수한 성능을 보여주었다. 이것은 EpoX제품이 상대적으로 IDE부분의 최적화가 덜 되어 있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고 CPU성능/클럭이 상대적으로 낮게 잡혔던 Abit제품의 선전은 반대로 IDE부분의 최적화가 잘 되어있다는 뜻이 된다.
DronZMark
근래에 들어 많이 쓰이고 있는 툴인데 그래픽의 강도로 보아서는 AGP와 더불어 메모리 성능이 상당히 중요한
요소로 작용할 것 같은 툴이다.

여기서는 차이라고 할것 까지는 없는 결과들을 보여주고 있다. 어느 한쪽의 성능이 부족한 제품은 다른 쪽이
상대적으로 뛰어나고....그러한 특징들이 가지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한다.
SPECViewPerf 6.1.2
SPECViewPerf는 메모리를 많이 잡아먹는다고 알려져 있다. 또한 기본적으로 OpenGL를 사용하기
때문에 대략 Quake3와 비슷한 결과물이 나올것이라고 예상할 수 있는 툴이다.

역시나 전반적으로 보았을때 Quake3 Arena에서 수위를 다투었던 Asus 제품과 EpoX제품이 여기서도
비슷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
Sandra
Drive Benchmark
이번에는 산드라의 드라이브 벤치마크를 사용하여 각 메인보드들의 IDE성능을 체크해 보았다. 필자의 느낌으로는
이 벤치마크가 할때마다 수치가 들쭉날쭉하여 신뢰감은 떨어진다고 생각되나 어쨋든 다른 툴을 구하기가 어려워서 리붓 한번 후 곧장 하는
방식으로 진행을 해보았다.

어느정도 예상된 결과가 아닌가 한다. CCWinstone의 결과에서 유추해본 결과와 여기서의 결과가 어느정도
일관성을 가지는 것을 볼 수 있다. 최고 점수와 최저 점수의 차이가 대략 1500점 정도로 나오는데 별로 큰 차이 같지는 않지만
이상하게도 필자에게는 Abit제품의 운영 환경이 EpoX제품에 비해 눈에 띄게 부드러움을 느낄 수 있었다. 필자 개인만의 느낌일 지는
몰라도 Abit제품이 상당히 균형잡힌 체감 성능을 보여준다는 느낌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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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l UltraATA Driver vs Intel
Application Accelerator
여기서 한가지 사항을 더 짚고 넘어가보고자 한다. 요즘 Intel Application
Accelerator라고 해서 새로운 ATA드라이버가 나오고 있는데 이 드라이버를 쓰면 산드라에서 나타나는 드라이브 성능이 급격히
하락한다는 결과가 올라온적이 있다. 이런 결과는 왜 나타나는 것이고 또한 실제 그런것인가에 대한 내용을 조금 다루어보고 싶다.
Intel Application Accelerator는 기존 UltraATA드라이버와는 다른 개념의
드라이버이다. 윈도우2000/XP에서 IAA를 사용하면 실제로 Sandra Drive스코어가 몇천점 정도 곤두박질 친다. 필자도 이번
테스트를 행한 네 제품 모두에서 이러한 현상이 나타남을 확인하였다.
그런데 실제로 CCWinstone같은 벤치마크를 해보면 처음에는 UltraATA드라이버와 비슷한 성능을
보이다가 거듭할 수록 성능이 높아지는 현상을 볼 수 있었다. EpoX보드로 테스트를 했었는데 24.7의 스코어에서 IAA를 사용할 시 28.0까지 높아졌다.
이것은 IAA의 특징으로 보아야할 듯 싶다. IAA는 Data-prefetcher라는 기능이 있어서 CPU가
성능을 향상시키기 위해 Prefetch를 쓰는것 처럼 IAA는 이 기능을 활용하여 하드디스크 성능을 향상시키는 것이다. 이 것에 관한
내용은 인텔의 홈페이지에 보다 자세하게 나와있다. 다음을 참고하시면 되겠다.
- Faster Boot
Time via Accelerated Operating System Load Time
- Accelerated
Disk I/O for Games, Graphics Applications, Disk Utilities, and Media
Authoring Applications
-
Performance-enhancing Data Pre-fetcher for Intel® Pentium® 4
processor-based systems
- Support for
137GB and larger hard drives
Click here for
more information
(http://support.intel.com/support/chipsets/iaa/index.ht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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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숫자에 관한 얘기는 마치고자 한다. 그다지 많은 벤치마크는 아니였지만 어느정도 각 보드들의 특징적인
측면을 드러내는 데에는 성공했다고 생각되는데 읽으시는 분들께서는 어떠한 생각을 하시고 계실지 궁금하다.
2부에서는 각 보드의 바이오스 세팅을 점검해보고 노스우드 1.6A를 활용한 오버클럭에 대하여 다루어 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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