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Intel)이 화이트 노트북 시장을 겨냥한 NUC M15 노트북 키트(Intel NUC M15 Laptop Kit)을 공개했다.

인텔은 19일(현지시간) 인텔 NUC M15 노트북 키트를 공개하면서 해당 제품이 인텔 채널 고객에게 정밀하게 설계된 프리미엄 노트북 키트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인텔의 기술 전문성을 화이트북 시장에 제공하기 위한 거라고 밝혔다.
M15 노트북 키트는 11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 및 인텔 아이리스 Xe 내장 그래픽과 새로운 인텔 Evo 플랫폼 브랜드의 엄격한 요구 사항을 충족시킬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인텔 Evo 플랫폼 브랜드는 각 채널 파트너가 획득하게 되지만 M15 노트북 키트는 Evo 인증 노트북을 구축하는데 적합한 기반을 제공한다는 것이 인텔의 설명이다.

인텔에 따르면 NUC M15 노트북 키트는 CNC 아노다이징 알루미늄 케이스에 15인치 노트북이지만 15mm 미만의 두께, 1.7kg 미만의 무게, 그리고 코드네임 타이거 레이크로 불리는 11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를 특징으로 한다. 그 밖에 인텔 Wi-Fi 6 무선랜과 최대 16시간 동안 동영상 재생이 가능한 73Whr 배터리, 30분 충전으로 4시간 사용이 가능한 고속 충전 기능 등을 갖췄다.
인텔은 이 제품이 자체 기술력으로 노트북을 개발해 인텔 Evo 플랫폼 인증을 받기 어려운 PC 제조사들이 OEM 형태로 자체 브랜드 제품 출시가 가능한 화이트북 형태로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기존 인텔 NUC 미니 PC나 데스크탑처럼 향후 인텔 NUC 브랜드 노트북으로 나올 가능성도 있어 보인다.
인텔 NUC M15 노트북 키트는 2021년 1월부터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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