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래 이어지고 있는 AMD와 엔비디아 계열 그래픽 카드의 품귀 현상 해소를 간절히 기다리고 있는 게이머들의 기대와 달리, 최소 올 1분기까지는 GPU 재고가 희박할 것이란 소식이 나왔다.

이번 CES에서 엔비디아는 미디어와의 인터뷰를 통해 상황이 나아지고 있다면서도 수요를 만족 시키기에 약 두 달 정도가 필요한 것으로 예상중이지만, 상황을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이와 함께 AMD 역시 공급을 정상화하고 GPU 가격은 가능한 MSRP에 맞추기 위해 노력 중이라며, 코로나19 판데믹 상황과 관련해 관세 및 운송 비용 인상을 피하기 어려운 상황으로, 이는 상반기 예정된 그래픽 업데이트에도 중요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전했다.
결과적으로 최소 1분기 까지는 양사의 그래픽 카드 공급 상황이 개선되길 기대하긴 어려우리라 예상되는데, 특히 세계의 공장으로 불리는 중국은 2월 춘절 연휴까지 겹치고, 또 다시 코로나19 확산 기세가 보이는 상황이라 당분간 상황 개선을 기대하긴 힘들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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