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5일 출시설이 나오고 있는 엔비디아의 지포스 RTX 3060이 파키스탄에서 일반 소비자 대상으로 판매 중이다.

지포스 RTX 3060의 예상 출시일로 알려진 시기보다 약 2주 앞서 판매가 이뤄지고 있는 곳은 파키스탄의 ZAH 컴퓨터로, 관련 소식을 전한 wccftech에 따르면 해당 매장은 팔릿의 공식 딜러이며, 엔비디아의 공식 MSRP인 329 달러의 두 배가 넘는 무려 700달러 상당의 가격에 정식 판매 중이다.
아직 드라이버가 공개되지 않은 상태인 만큼 구매한다 해도 당장 사용은 어려운 상황이지만, 근래 가상 화폐 채굴 붐과 제품 자체의 품귀 현상, 그에 따른 판매 가격 상승까지 더해져 그래픽 카드 구매가 어려운 상황에서, 정식 판매 전 공식 판매상이 폭리를 취하는 행태에 비판의 시선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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