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PC DRAM 가격이 최대 18% 인상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트랜드포스는 이와 관련해 엔드 제품군과 데이터 센터 등의 수요 증가가 주 원인으로 꼽았는데, 특히 데이터 센터 소비 증가에 의해 DRAM 바이어들의 비축 수요가 커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1분기 계약 가격이 최대 8% 증가한데 이어, 2분기에는 연이어 최대 18% 인상될 것으로 내다봤다.
분야별로는 PC 시장이 최대 18% 인상이 점쳐지는 가운데 서버 시장은 최대 20%, 모바일과 그래픽 DRAM 제품군은 그보다 낮은 최대 15% 수준의 인상을 예상하며, 컨슈머 시장에서 DDR3는 서버 시장에 달하는 20% 수준, DDR4는 18%의 인상을 점쳤다.
전체적으로 2분기 DRAM 가격은 최소 13%에서 최대 18%까지 인상되리라 전망되면서, 관련 제품들의 가격 변동이 어느 수준까지 영향을 받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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