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 11이 연말 출시가 예정된 엘더 레이크와 같은 하이브리드 CPU 최적화를 지원한다는 테스트 결과가 나왔다.



인텔은 1빅코어와 4스몰 코어가 결합된 모바일 플랫폼용 하이브리드 CPU인 레이크필드(Lakefield)를 출시 중이지만, 작업 부하에 따른 코어간 작업 분배등의 이슈로 윈도우 10에서는 기대만큼의 성능이 나오지 않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그런 와중에 최근 유출된 윈도우 11 환경에서의 테스트 결과를 보면, 레이크필드 코어 i7-L16G7이 탑재된 삼성 갤럭시 북 S 기준 긱벤치 5와 PCMark 10 모두에서 전반적인 성능 향상이 이뤄졌다는 테스트 결과가 공개되었다.
성능 향상폭 자체는 크지 않지만 1빅코어와 4스몰코어 구성인 점을 감안할 때, 최대 8빅코어와 8스몰코어 구성인 엘더 레이크에서는 윈도우 10과 비교해 상당한 성능 향상을 기대할 수 있으며, 이는 마찬가지로 하이브리드 CPU를 준비 중으로 알려진 AMD에도 호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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