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전송 2021-09-09 17:48
[뉴스/보도자료]

LG전자, 2030년까지 재활용 플라스틱 60만 톤 사용

LG전자가 재활용 플라스틱을 더 많이 사용하고 폐전자제품을 더 많이 회수하며 미래세대를 위한 탄소중립과 순환경제에 힘쓴다.

 

LG전자는 올해부터 2030년까지 누적 60만 톤의 재활용 플라스틱을 사용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단계적으로는 2025년까지 누적 20만톤 사용이 목표다. 지난해 1년 동안 사용한 재활용 플라스틱은 약 2만 톤이다.

재활용 플라스틱은 폐전자제품 등에서 회수한 플라스틱을 다시 활용해 만든 소재다.

LG전자는 현재 TV, 모니터, 세탁기, 냉장고, 에어컨 등 다양한 제품의 일부 모델에 내장부품 원료로 재활용 플라스틱을 사용하고 있다. 향후에는 외관부품에도 재활용 플라스틱을 적용할 계획이다.

또 LG전자는 플라스틱을 덜 사용한 제품을 만드는 데 앞장선다. LCD TV 대비 플라스틱 사용량이 적은 올레드 TV 라인업을 기존 14개에서 올해 18개로 확대했다. 올 한 해 판매할 예정인 올레드 TV와 동일한 수량만큼을 LCD TV로 판매한다고 가정하면 올레드 TV를 판매하는 것이 플라스틱 사용량을 1만톤 가까이 절감하게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지난 6월에는 서울 강서구 LG사이언스파크에서 환경부, 시민단체 등과 함께 탈(脫)플라스틱 실천 협약을 맺었다.

LG전자는 순환경제를 실현하기 위해 재활용 플라스틱을 더 많이 사용하는 데 이어 폐전자제품도 더 많이 회수한다. 2006년부터 2030년까지 목표로 한 폐전자제품 누적 회수량을 기존 450만 톤에서 800만 톤으로 늘렸다. 지난해 말 기준 누적 회수량은 307만 톤이다.

LG전자는 세계 52개 국가에서 폐전자제품을 회수하고 자원을 재활용하는 등 다양한 자원순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예를 들어 2001년부터 한국에서 운영해온 칠서리싸이클링센터(CRC, Chilseo Recycling Center)는 폐전자제품을 회수한 후 플라스틱, 철, 비철금속 등 다양한 자원을 분류해 재활용하고 있다. 자원순환을 고려한 친환경 설계, 재생자원을 활용한 신기술 개발 등은 제품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는 데 기여한다.

LG전자는 제품의 개발, 생산, 운반, 사용, 폐기에 이르기까지 제품생애주기 전반에 걸쳐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고 있다.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동참하는 다양한 활동이 미래세대가 더 나은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하고 회사가 지속가능한 경영을 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서 LG전자는 국내 기업 가운데 처음으로 온실가스 배출을 줄여 탄소중립(Net Zero)을 실현하는 글로벌 캠페인인 비즈니스 앰비션 포 1.5℃(Business Ambition for 1.5℃)에 참여한다고 발표했다. 이 캠페인은 산업화 이전과 대비해 지구의 평균온도 상승폭을 1.5℃ 이내로 제한한다는 파리기후변화협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태그(Tag)  : LG전자
관련 기사 보기
[뉴스] LG전자, ‘2026 구글 애즈 임팩트 어워즈’ 2개 부문 수상
[뉴스] LG전자, 오는 11일까지 성수동서 LG전자 서울숲 아트포레스트 진행
[뉴스] LGE닷컴 '르게다꼼' 캠페인 및 남다르게 세일
[뉴스] LG전자, 한국표준협회 콜센터품질지수 종합 1위 및 가전제품 가전구독 2개 부문 최우수기업 선정
[뉴스] LG전자, 스마트 TV의 과도한 사용자 정보 수집 의혹 부인
[뉴스] LG전자 빔프로젝터 신제품 'LG 시네빔 AI’ 출시
태그(Tags) : LG전자     관련기사 더보기

  편집부 / 필명 편집부 / 편집부님에게 문의하기 press@bodnara.co.kr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Creative Commons License 보드나라의 기사는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Copyright ⓒ 넥스젠리서치(주) 보드나라 미디어국
이기사와 사진은 업체에서 제공받은 보도자료와 사진으로, 보드나라의 논조와는 다르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싸이월드 공감 기사링크 퍼가기 기사내용 퍼가기 이 기사를 하나의 페이지로 묶어 볼 수 있습니다. 출력도 가능합니다.
홈으로 탑으로
보드나라 많이본 기사
HP 코리아, 쿠팡 ‘쿠가세’서 AI PC부터 게이밍 노트북까지 대표 포트폴리오 선보여
이엠텍, 단 일주일간 하이마트 단독 PALIT 브랜드 데이 특가 기획전 진행
MSI, 쿠팡 '쿠가세' 참여 게이밍부터 학업 업무용까지 노트북 할인
엔비디아, RTX Pro 증산 위해 지포스 RTX 5090 단종?
넉넉한 VRAM으로 게임과 AI 환경 OK, 기가바이트 지포스 RTX 5060 Ti Eagle Max OC D7 16GB 제이씨현
대화면과 휴대성의 균형을 추구한 작업용 노트북, MSI 모던 16S AI+ G3MG-U7 OLED
공유기는 그대로 2.5Gbps LAN 포트는 넉넉하게,ipTIME HG25005/ HG25008
20년만에 밝혀지는 이머전스 데이의 잔혹상, 기어스 오브 워 E-Day
   이 기사의 의견 보기
트위터 베타서비스 개시! 최신 PC/IT 소식을 트위터를 통해 확인하세요 @bodnara

기자의 시각이 항상 옳은것은 아닙니다. 나머지는 여러분들이 채워 주십시요.

2014년부터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하는 것으로 편집방침을 바꿉니다.

newstar new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1-09-09 23:4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왜 판단을 흐르게 통계에 꼬박 꼬박 누적이란 말을 쓰냐고. 그냥 매년 얼마정도 사용하는데 재활용으로 얼마를 사용했다고하면 쉽잖아. 왜 판단을 흐리게 누적이란 말을 사용하냐고. 얼핏봐도 유럽기준에는 턱없이 부족해보이네요. 가장 많이 사용하는 가전제품 외관에도 사용하지 않았고...최종으로는 썩는 플라스틱을 사용하고 썩지 않는 플라스틱은 사용하지 않는것이 목표겠지만 그렇지 않고서는 큰 비중으로 재활용했으면 좋겠네요.
닉네임 웹봇방지

홈으로 탑으로
 
 
2026년 11월
주간 히트 랭킹

[결과발표] 2026년 3분기 포인트 소진 로또 15
[결과발표] 2026년 2분기 포인트 소진 로또 13
[결과발표] 2026년 1분기 포인트 소진 로또 15
[결과발표] 2025년 4분기 포인트 소진 로또 17
[결과발표] 2025년 3분기 포인트 소진 로또 16

실시간 댓글
소셜 네트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