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9일 출시가 임박한 라데온 라데온 RX 6500 XT 사용자들이 민감하게 받아들일 정보가 공개되었다.

바로 라데온 RX 6500 XT의 성능과 관련된 정보로, 하드웨어언박스드는 테스트를 통해 해당 제품에 적용된 PCIe 4.0 x4Lane 인터페이스와 실제 시스템 인터페이스의 상관관계 테스트 결과를 공개했다.
엠바고 때문에 실제 라데온 RX 6500 XT가 아닌, 전세대 대응 모델이자 인터페이스가 PCIe 4.0 x8Lane으로 제한된 라데온 RX 5500 XT 기반의 테스트가 진행되었는데, 해당 결과에 따르면 PCIe 3.0 x4Lane 인터페이스의 성능을 100%로 볼 때, PCIe 4.0 시스템에서는 성능이 최대 49%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성능 차이는 라데온 RX 5500 XT VRAM 4GB 환경에서 나타났는데, VRAM 용량 부족 환경에서 시스템 메모리 혹은 스토리지 스왑등이 발생하는 것이 요인으로 분석된다. 라데온 RX 5500 XT와 라데온 RX 6500 XT는 아키텍처가 다른 만큼 이번 테스트가 그대로 맞아 떨어진다고 볼 수 없지만, 해당 모델 구매를 계획 중인 게이머라면 충분한 고민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데스크탑 PC의 PCIe 4.0 도입은 지난 AMD 라이젠 3000 시리즈 (AMD 500 시리즈 칩셋), 인텔 11세대 코어 CPU (인텔 500 시리즈 칩셋, 일부 400 시리즈 칩셋과 11세대 CPU 조합)에서 도입되었고, 라데온 RX 6500 XT는 PCIe 4.0 x4Lane 인터페이스가 적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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