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론(Micron)이 데이터 센터를 위한 수직 통합 176단 낸드 기반 SSD 샘플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NVMe 방식의 마이크론 7450 SSD는 2ms 이하의 서비스 품질(QoS) 대기 시간, 가장 까다로운 데이터 센터 워크로드의 요구사항을 충족하기 위한 다양한 용량 및 폼 팩터 조합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새로운 데이터 센터 SSD에는 176단 낸드 플래시를 비롯해 마이크론이 자체 개발한 D램과 내부 개발한 SoC 및 관련 펌웨어를 포함하는 수직 통합 SSD로 고객의 요구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강화된 장치 보안을 지원할 수 있다.
마이크론 7450 SSD는 다양한 워크로드 환경에서 99.9999%의 QoS에 대해 2ms 이하의 대기 시간을 달성하여 Microsoft SQL Server, Oracle, MySQL, RocksDB, Cassandra 및 Aerospike 등과 같은 데이터베이스의 성능을 향상시킨다. 기존 SATA SSD에 비해 대기 시간은 거의 50% 줄어들고 읽기 대역폭은 최대 12배 향상된다.
또한 수많은 데이터 센터 요구 사항에 맞는 다양한 옵션을 제공한다. 스토리지 용량은 400GB부터 최대 15.36TB까지, 그리고 폼 팩터는 U.3와 M.2 및 E1.S와 같은 공간 및 전력 요구 사항에 민감한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 2.5인치 NVMe 드라이브가 필요한 플랫폼에 유연성을 제공하는 15mm 및 7mm 두께의 업계 유일 PCIe Gen4 U.3 SSD, 그리고 주로 서버 부팅용으로 설계된 PCIe Gen4 M.2 22x80mm SSD는 전력 손실 보호를 지원하는 소형 폼 팩터다.
그 밖에 특정 데이터 보호 요구사항에 맞추는데 도움이 되는 자체 암호화 드라이브 기능과 마이크로소프트 eDrive 옵션, 물리적으로 격리된 전용 보안 처리 하드웨어를 제공하는 마이크론 SEE(Secure Excution Enviroment)를 지원하며, 개방형 컴퓨팅 프로젝트(OCP) 배포도 지원한다.
마이크론 7450 SSD는 현재 수많은 하이퍼스케일러, 데이터 센터 고객 및 주요 OEM에서 검증을 받고 있으며, 고객들은 4월부터 유통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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