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 인공지능 스타트업 리턴제로(대표 이참솔)가 그동안 모바일에서만 사용할 수 있었던 ‘비토’의 PC버전을 정식 런칭하며 고객 접점 확대는 물론 이용 편의성을 더욱 강화한다고 8일 밝혔다.
새롭게 PC버전 서비스가 출시됨에 따라 기존 고객들은 사용 중인 모바일 계정으로 웹서비스에 로그인하면, 그동안 앱에서만 확인할 수 있었던 통화음성의 문자 변환 내용을 PC에서도 그대로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PC에서 더욱 편리하게 문자 변환된 대화를 보고, 듣고, 편집할 수 있어 비토 서비스에 대한 접근성과 이용자 편의성도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휴대폰 용량이 부족한 이용자들은 모든 고객에게 제공되는 기본 클라우드를 활용해 데이터를 백업할 수도 있다. 리턴제로는 웹 서비스 런칭을 기념해 17시간 상당의 통화 음성 파일을 업로드할 수 있는 기본 클라우드 1GB를 무료로 제공한다.
이번 PC버전 비토 서비스 출시와 함께 통화 내용 편집 및 공유, 북마크 등 다양한 부가기능을 추가한 서비스 업데이트도 진행했다. 기존 비토 이용자들은 앱 업데이트 이후 모바일과 PC에서 보다 편리하게 통화음성의 문자 변환 내용을 편집할 수 있음은 물론, ‘공유’ 기능을 활용하여 가족/지인과의 재밌는 통화나 중요한 업무 관련 통화 내용 등을 상대방과 공유할 수 있다.
리턴제로는 국내 기업 및 개발자들이 비토의 수준 높은 AI 음성인식 모델을 활용할 수 있도록 월 1000시간까지 무료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연내를 목표로 기업 고객 전용 유료 상품도 출시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