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가 10월로 예상 중인 지포스 RTX 40 시리즈를 조만간 공식 발표할 것으로 예상된다.

엔비디아의 젠슨 황 CEO는 2분시 실적 발표에서 차세대 제품에 대해 흥분된다면서, 이에 대비하기 위해 현재 제품의 판매 조정과 가격 정책을 파트너사들과 협의했음을 알렸다. 또한 9월 개최되는 GTC에서 더 자세한 내용 공개를 기대한다며, 3D 그래픽과 게임의 재창조를 위한 새롭게 행상된 RTX 정보 공유를 기대한다고 전했다.(We’ll get through this over the next few months and go into next year with our new architecture. I look forward to telling you more about it at GTC next month.)
현재 지포스 RTX 40 시리즈의 출시 지연설과 관련해 주 요인으로 RTX 30 시리즈의 재고 상황이 꼽히고 있는데, 이와 관련해 젠슨 황은 현재 RTX 30 시리즈를 둘러싼 주요 이슈는 재고가 아닌 가격이라 말했다. 이번에 언급한 파트너사들과의 가격 정책 협력 발언은 RTX 30 시리즈를 둘러싼 이슈가 가격에 있다는 내용에 힘을 실어주는 것이지만, 공식적인 가격 인하 발표는 없었다.

한편, 엔비디아는 GTC가 개최되는 9월 21일 컴퓨팅의 미래에 관한 젠슨 황 CEO의 기조연설을 준비 중이다. 해당 기조연설의 주제는 비즈니스 리더를 위한 AI 전략으로, 이번 행사에서 지포스 RTX 40 시리즈에 대한 내용이 발표되더라도 내용은 그다지 풍부하지 않으리라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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