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아크 그래픽 카드의 본격적인 시장 참전이 임박한 모양새다.

인텔의 팻 겔싱어 CEO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아크 시리즈의 플래그십 모델인 A770 출격 준비가 완료되었다는 내용과 함께 인텔 아크 A770 한정판 실물을 들고 있는 사진을 올려, 본격적인 게이밍 그래픽 카드 시장 참전을 예고했다.
여전히 구체적인 출시 시점은 베일에 가려진 상태로, 9월 27일일 개최되는 인텔 이노베이션 행사서 13세대 코어 CPU 랩터 레이크와 함께 관련 내용이 공개될 가능성을 점쳐볼 수 있다.
인텔의 데스크탑용 아크 시리즈 그래픽 카드는 최대 지포스 RTX 3060 Ti급의 성능을 내주는 것으로 예상 중이며, 세대 교체를 앞둔 AMD와 인텔의 차세대 그래픽 카드와 비교하면 메인스트림급에 해당하는 포지션이다.
실제 시장 점유율 면에서는 가장 치열한 포지션으로, 게이밍 그래픽 카드 시장 참전은 늦은 대신 경쟁사가 확고한 자리를 차지한 플래그십보다 가성비 높은 메인스트림부터 점유율을 높이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단지, 아직도 드라이버 안정성 이슈에서 자유롭지 못하고, 당초 올해 초로 예정되었던 출시 시기가 계속 미뤄지는 탓에 물량이 충분한 물량이 공급될지 의심 어린 시선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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