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DDR6X로 메모리를 갈아탈 것으로 알려진 지포스 RTX 3060 Ti의 리프레시 모델 성능이 기존 제품보다 약 7% 빠르다는 성능 테스트 결과가 나왔다.

3DMark 결과 유출본에 따르면 파이어스트라이크 GPU 점수는 약 7.5%, 타임 스파이 GPU 6.3%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포스 RTX 3060 Ti GDDR6X 버전은 GDDR6 메모리 버전과 GPU 스펙은 동일, 메모리 종류가 변경에 따른 대역폭 확장(14Gbps -> 19Gbps)이 핵심 차이로 알려졌다.
아직 정확한 가격과 출시일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10월 말 출시될 것으로 예상 중이며, 12일 출시된 인텔 아크 A770을 의식한 모델로 판단된다. 단지, GPU 성능 차이가 크지않아 실제 게임에서도 유의미한 성능 차이를 내줄지는 확실치 않다.
한편, 엔비디아는 11월 16일로 알려진 지포스 RTX 4080 12GB의 출시를 취소했는데, 이유로는 소비자 혼돈을 유발할 '바르지 못한 이름'을 들었다. 따라서 이후 RTX 4070과 같은 다른 이름으로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며, AMD의 라데온 RX 7000 시리즈 플래그십 모델 대응을 위한 RTX 4090 Ti를 준비 중이라는 소식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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