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3분기 그래픽 카드 시장 규모가 2009년 이후 가장 큰 폭의 하락을 기록했다.

JPR(Jon Peddie Research)에 따르면 2022년 3분기 모든 플랫폼과 타입의 글로벌 GPU 시장 규모는 출하량 기준 전년 대비 -25.1%, 데스크탑 전체 GPU 시장은 -15.43%, 데스크탑 외장 그래픽 시장의 경우 무려 -33.5%를 기록하였고, 노트북 시장은 -30%를 기록하며 2009년 이후 가장 큰 폭의 하락치를 기록했다.
2분기 대비로는 GPU 출하량은 지난 10년간의 3분기 평균 성장치인 5.3%보다 큰 폭으로 하락한 -10.3%를 기록하였고, 특히 AMD는 무려 47.6%, 엔비디아는 19.7% 하락하였다. 반면 아크 시리즈 글로벌 런칭을 통해 외장 GPU 시장에 다시 도전장을 내민 인텔은 4.7% 증가했다.
JPR은 3분기 GPU 시장 침체의 핵심 요인으로 가상화폐 시장의 침체 여파와 함께 포스트 코로나 시대, 신세대 AMD 라데온 시리즈 발표를 기다리는 대기 수요 등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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