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배포된 인텔의 새로운 그래픽 카드 드라이버는 DX9 게임 성능 향상을 주요 개선 사항으로 소개하고 있는데, 최대 향상폭이 무려 80%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텔의 자료에 따르면 신규 드라이버 31.0.101.3959는 전 버전과 비교해 평균 프레임은 최대 79%, 최소 프레임은 무려 126% 더 높은 성능을 내준다.
이번 드라이버에서 성능 향상이 언급된 DX9 타이틀은 리그 오브 레전드, 카운터 스트라이크 글로벌 오펜시브, 페이데이2, 스텔라리스, 스타크래프트2, 길드워 2, 문라이트 블레이드, 니잔(NiZhan) 8종으로, 인텔의 이번 자료는 그중 스타크래프트2와 니잔을 제외한 6종이다.

가장 많은 성능이 향상이 이뤄진 타이틀은 카운터 스트라이크 글로벌 오펜시브이며, 길드워 2는 성능 향상폭이 3%에 불과했다. 리그 오브 레전드는 36%, 스타크래프트 2는 48% 성능이 향상되었다.
이번 테스트는 코어 i9-12900K와 아크 A770 16GB SE, DDR5 5600MHz(16GB*2) 환경에서 진행되었으며, 자세한 내용은 인텔 게임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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