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차세대 아크 그래픽, 코드네임 배틀 메이지는 1세대 아크 그래픽(아크메이지)보다 아키텍처를 단순화할 방침이다.

인텔의 Xe 기반 첫 그래픽 코어 아키텍처는 Xe-LP/ Xe-HPG/ Xe-HP/ Xe-HPC 총 네 가지 종류로 계획 되었으며, 이중 소비자용 게이밍 그래픽 카드인 아크 A 시리즈는 Xe-HPG 아키텍처가, 데이터 센터와 HPC용 코드네임 폰테 베키오는 Xe-HPC가 적용되었다. 데이터 센터용 Xe-HP 아키텍처는 최종적으로는 취소되었지만, 그래픽 분야의 경쟁사인 AMD와 엔비디아가 게이밍용과 데이터 센터용 두 가지 아키텍처를 중심으로 운영 중인 것과 비교된다.
이런 상황에서, 인텔은 HardwareLuxx와의 인터뷰를 통해 2세대 Xe 아키텍처는 통합형(Xe-LPG)과 분리형(Xe-HPG) 솔루션 두 가지로 단순화한다는 전략을 밝혔다. 이는 각 세그먼트에 대해 최적화하고 별도의 칩을 구축하며, 별도의 검증을 수행해야 한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이러한 결정은 선택과 집중으로 요약할 수 있다.
한편, 인텔은 다음 세대 CPU인 메테오 레이크에서 Xe-LPG 아킽게처 기반 그래픽 코어를 최초로 통합해 내놓을 예정이며, 출시 시기는 2023년 하반기로 예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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